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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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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체류 재외국민 긴급 상황 시, ‘신속 해외송금제’ 유용
[뉴스]
2017.06.03
긴급 상황 시, 최대미화3천 달러받을수있어
관광또는해외체류중인재외국민들의사건·사고가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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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경제성장 엔진, 밴쿠버 제치고 토론토가 차지할 전망
[캐나다뉴스]
2017.06.03
에너지 위주 서부와 달리, 경제구조 다변화로 제조업 및 전분야 성장
올해 2.6% 성장 및 2019년까지 호황 예상, 실질 임금은 제자리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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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유학생 숫자, 역대 최다 기록 전망
[캐나다뉴스]
2017.06.03
'트럼프 효과' 등 정치적 원인보다, 루니 약세 등 경제적 요인 더 커
비싼 국제학생 학비 감안해도, 미국 학비가 배 이상 비싸
유학생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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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층 40%, '높은 집값 불구, 2년 안에 주택구매 계획 있어'
[캐나다뉴스]
2017.05.26
18~34세 청년층, 내 집 마련의 꿈 위해 창의적 방법 동원 및 신중
캘거리 등 4개 도시 청년층 15%, 모기지 부담 덜려 단기 임대하기도
생애 최초 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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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2%, 금리 인상 시 대처할 재정적 유연성 부족으로 큰 타격
[캐나다뉴스]
2017.05.26
평균 모기지 부채 20만 달러 돌파, 최근 1년간 11% 이상 상승
4월 전국 평균 집값 55만9천 달러,1년 전 대비 10% 상승
주택 소유 청년층, 주택 관련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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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보건부 장관, 'G7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국내 약값 인하시킬 것'
[캐나다뉴스]
2017.05.20
연방 보건부, "'특허약품 가격심의 위원회' 제 역할할 수 있게 할 것"
혈압약 '암로디핀' 경우, 뉴질랜드보다 무려 12배 비싸
지난 17일 제인 필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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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 빅토리아 데이 연휴 맞아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대대적 단속 실시
[캐나다뉴스]
2017.05.20
신호대기 중 스마트폰 사용, 당연히 티켓 발부 대상
이의 제기도 헛일, 법원은 전적으로 경찰 편
운전 중, 흡연 및 커피 마셔도 안 돼
빅토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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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한 해 생활비 전국 평균 3만1천 달러, 집값 폭등 일부 노년층 여유 만만
[캐나다뉴스]
2017.05.20
55~64세 연령층 절반 모기지 등 빚 보유, 은퇴자 30% 빚쟁이
집값 폭등지역 일부 노년층, 다운사이징 통한 여유자금으로 노후 즐겨
몬트리얼 은행(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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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2월 실업보험 수령자 3.6% 감소
[캐나다뉴스]
2017.04.22
앨버타, BC 및 새스캐처완 등, 서부주에서큰 폭 감소
전국 2월 EI 수령자, 55만4천여 명으로 전월 대비 1만1천여 명 감소
2월 전국 실업보험(EI)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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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1월 주급 0.5% 하락 불구, 1,113달러로 여전히 국내 1위
[캐나다뉴스]
2017.04.08
올해1월 전국 평균 주급, 작년보다1.8% 올라
앨버타주, 2015년 초 시작된 주급 하락세 주춤
국내 직장인의 평균주급은올해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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