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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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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스카우트 그룹, '핀란드 국제 잼버리' 다녀온 후 '세계 시민'으로 자라나
[캐나다뉴스]
2016.08.26
이번 여름 '캘거리 스카우트 그룹'이 핀란드에서 열린 국제 잼보리(Jamboree)를 위해 전세계로부터 온 다른 그룹들과 함께 했다.
17살인 '니콜 도란'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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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의 종류 및 신청방법 안내 워크샵(캘거리 이민 정착 서비스)
[뉴스]
2016.08.26
2016년 8월19일(금)
오후 2시-4시까지 캘거리 이민자 협회 (1235강의실, 910 7th Avenue SW, T2P 3N8)에서는 고용보험의 종류와 신청방법 안내에 관한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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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UN 사무총장, '세계 청년의 날' 맞아 캘거리대에서 주제 연설
[뉴스]
2016.08.18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2일 금요일 캘거리 대학을 방문, 주제 연설을 했다.캘거리 대학측에 따르면, 반 총장은 '세계 청년의 날'을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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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불안과 높은 실업률로 인해, '반 이민 및 난민' 정서 확산
[캐나다뉴스]
2016.08.18
테러 공포, 실업률 등 부정적 이유
캐나다가 복합문화주의를 앞세우며 다양한 인종 분포를 자랑하고 있지만, 테러 불안감과 높은 실업률 등의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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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소방부서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캐나다뉴스]
2016.08.04
캘거리 소방서장 '스티브'의 주된 목표는 캘거리 소방서의 남성 중심 문화를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헬멧,부츠,방화복도 중요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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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전임 보수당과 차별화된 새 이민 정책 마련 중
[캐나다뉴스]
2016.07.29
연방 자유당 정부, 가족결합 확대 등 초점 변경
지난해 총선에서 소수계 유권자의 압도적을 지지를 받은 연방 자유당 정부가 이민제도를 획기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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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자 비율, 백년 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캐나다뉴스]
2016.07.15
이민자 비율 22%, 대도시 편중 현상도 ‘판박이’
캐나다가 지난 100여년간 한 해 25~30여만 명의 새 이민자를 받아 들여 이민국가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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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이민자 얼마나 받아야 하나?'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뉴스]
2016.07.08
한인들 적극 참여해야
연방정부가 이민과 관련해 대대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정부는 “캐나다의 힘은 다양성에 있다. 다양성은 이민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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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부터, 멕시코인들 '무비자'로 캐나다 방문 가능해져
[캐나다뉴스]
2016.07.08
캐나다 정부가 올해 12월 1일부터 멕시코인들에 대해 무비자로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멕시코의 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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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실시되는 '전자 입국승인(eTA)', 무비자 협정국 및 인권단체 반발
[캐나다뉴스]
2016.06.25
캐나다의 '전자 입국 승인(eTA)'는 항공편을 이용해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환승하는 모든 비자 면제 국가 국민(미국 시민권자와 유효한 캐나다 비자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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