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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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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투자이민 개방, 캐나다 경제 기여
[캐나다뉴스]
2017.05.07
낮은투자금리,사기,타지역이주등부정적측면도
캐나다가사업이나투자이민에우호적이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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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력별 초봉, 고학력일수록 높아 석사 초봉 6만979 달러
[캐나다뉴스]
2017.05.06
청년 5명 중 1명 미취업 및 시간제 종사, 5년 내 수요 상황 바뀔 것
기업들, 기술 및 공학 분야 고학력 젊은 인재 원해
지질학 학사 초봉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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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고용 사회 개발부, '신규 이민자' 구직 지원 예산 연간 550만 달러 편성
[캐나다뉴스]
2017.04.29
'외국 자격증명 대출 프로그램', 신규 이민자 구직 활동용 재원 마련
연방 이민부 '타겟 고용 전략', 신규 이민자 중산층 정착에 도움될 것
연방 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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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용 구조, 10년 내 비정규직 및 임시직 위주 보편화 전망
[캐나다뉴스]
2017.04.22
산업현장에서 첨단기술이 인력 대체, 밀레니엄 세대가 제일 큰 피해
고용주들, 인건비 절감 위해 임시직 선호
연방 재무부 장관, "비정규직 및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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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둔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와 비교한 성적표는?
[캐나다뉴스]
2017.04.22
BC주: 경제, 세금 상위권 vs 생활비, 범죄율, 보육, 임대료 하위권
재정분야, BC 1인당 311달러 흑자 vs 앨버타 마이너스 258 달러
실업률, BC 5.1% vs 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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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용시장 호조 속,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임금 상승률
[캐나다뉴스]
2017.04.14
일자리 17만4천개 증가 불구, 6개월간 실질 임금 겨우 1.1% 올라
3월 말 평균 시간당 임금 22달러 12센트, 1998년 7월 이후 최저
임금 증가율 저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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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3월 풀타임 일자리 2만여개 증가, 고용 회복 양상
[캐나다뉴스]
2017.04.14
전국 일자리 19,400개 증가, 95%가 풀타임잡으로 고용 질도 좋아
제조업 호조, 일자리 증가에 그대로 반영
앨버타주 석유 산업 남성직 증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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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층, 낮은 소득 따른 빚더미에 개인 파산 신청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7.04.08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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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리지 대량 정리해고, 불경기 탓 아닌 예고된 합병 영향
[캐나다뉴스]
2017.04.08
조직효율성 위해, 합병 시 예상됐던 잉여인력 정리과정일뿐
에너지시장 조금씩 개선, 신규인력 채용에 긍정 조짐 나타나기 시작
국제 유가 및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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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방 예산안 발표, 중산층 강화 중점
[캐나다뉴스]
2017.03.25
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
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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