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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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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도 불구, 대학졸업장은 여전히 고소득의 지름길
[캐나다뉴스]
2016.07.29
- 대학 학사 출신, 초봉 5만~6만 달러
- 경력 쌓이면, 매년 올라 7만~9만9천 달러
- 남녀 소득 격차도 여전해
대학 졸업자들이 현재 취업난을 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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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시추 및 생산 업체 '코노코 필립스', 캘거리 직원 대량 해고 예정
[캐나다뉴스]
2016.07.28
최근 캘거리 지역 경제가 극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캐나다 최대의 시추 및 오일 생산 기업 중 하나인 '코노코필립스 캐나다(ConocoPhilips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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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캘거리 유입 인구보다 유출 인구가 더 많아
[캐나다뉴스]
2016.07.28
로라 한(Laura Hahn)과 그녀의 남자친구가1년 동안 태국에서 영어를 가르친 후 캘거리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캘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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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의 대표상징 ‘피스 브릿지’가 수리에 들어간다
[캐나다뉴스]
2016.07.22
캘거리시에서 가장 많이 찍히는 사진을 찍는 구조물 중에 하나인 피스 브릿지가 $152,000을 들여 사랑스러운 보살핌을 받게 된다.
7월 18일부터 $24.5 mil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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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용시장 저임금 대세, 일해도 가난한 '워킹 푸어'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6.07.22
“일자리 있는 것만도 천만다행”
캐나다 고용시장에서 저임금 일자리가 대세를 이루면서, 일을 하면서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일명 ‘워킹 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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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된 Taliyah Marsman, Chestermere의 동쪽에 시체 발견
[캐나다뉴스]
2016.07.22
7월11일 캘거리
파노라마 에서 Sarah
Baillie (34세)가 피사체로 발견되고 그의 5살난 딸 Taliyah Marsman은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보고 주변인물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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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자 비율, 백년 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캐나다뉴스]
2016.07.15
이민자 비율 22%, 대도시 편중 현상도 ‘판박이’
캐나다가 지난 100여년간 한 해 25~30여만 명의 새 이민자를 받아 들여 이민국가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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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부터, 멕시코인들 '무비자'로 캐나다 방문 가능해져
[캐나다뉴스]
2016.07.08
캐나다 정부가 올해 12월 1일부터 멕시코인들에 대해 무비자로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멕시코의 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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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포함 중서부 4개 주, 주정부 이민 접수 시작
[캐나다뉴스]
2016.06.25
주정부 이민(PNP), 15일부터 접수 시작
앨버타를 포함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앨버타, 새스캐쳐완, 매니토바의 국내 중서부 4개 주가 15일부터 각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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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구 조사, 미참여 가정 대상 마무리 착수
[캐나다뉴스]
2016.06.03
통계청, 미참여 가구 대상 추가 조치연방 통계청은 지난 10일부터 전국에 걸쳐 실시된 ‘2016년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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