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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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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정원 두 배 늘고, 동반자녀 연령제한 22세로 환원
[캐나다뉴스]
2016.11.11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소득 연 4만 달러 이상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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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홍수 범람지' 지도 작성, 워털루 대학으로부터 'C 플러스' 학점 받아
[캐나다뉴스]
2016.11.11
'워털루 대학(University of Waterloo)'의 각 주정부 '재난 대비 평가' 연구에서, 앨버타 주정부는 미래 홍수 위험에 대한 '범람지 지도 제작' 미비로 인해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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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자진 포기하고, 역이민하는 한인 급증
[뉴스]
2016.11.04
- 2015년 이후 올 6월까지 932명, 영주권 포기
- 중국, 인도, 영국 다음으로 한인 많아
- 캐나다 부적응 대부분, 이외 병역, 공직 임명, 이중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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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 배우자, '2년간 조건부 영주권' 폐지 입법 공고
[캐나다뉴스]
2016.11.04
- 전임 보수당 정부 도입 ‘2년 의무 동거’, 내년 폐지 예고
- 위장결혼 막기 위해, 입국 후 5년 이내 모국 가족 초청 금지
내년부터 결혼이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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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정부, 내년도 '수업료 동결' 1년 더 연장
[캐나다뉴스]
2016.10.28
앨버타 주정부는 검토를 거친 후, 내년도 교육비 동결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의 의미는2017~2018 학년도에 대학, 전문대 및 각종 기술 학교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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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경제개발부 장관, "이민자가 일자리 창출해" 강조
[캐나다뉴스]
2016.10.21
- 연방 경제개발부 장관,반이민정서에 쐐기
- 연방 자유당 정부, 다음달 초 새 이민정책 발표 예정
- 연방 보수당, 새 이민정책에 반대&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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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전 총리 짐 프렌티스,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
[캐나다뉴스]
2016.10.21
캐나다의 짐 프렌티스 전 앨버타 주 총리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14일날 전했다.
프렌티스 전 주 총리는 전날 저녁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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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새 이민 정책 핵심은 '쿼터 대폭 상향'
[캐나다뉴스]
2016.10.14
- 새 이민 정책, 내달 공식 시행령 발표 예정
- 배우자 영주권, 조부모 초청 등 규정 완화
- 저출산율 및 고령화로 산업현장 인력 부족, 이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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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인구 3천6백만 넘어, 이민자 큰 비율 차지
[캐나다뉴스]
2016.10.07
지난 1년새 32만여명 입국총인구 7월1일부 3천6백만 넘어
연방자유당정부의 난민수용및 이민문호 개방 정책에 따라 캐나다 인구가 지난 7월1일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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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파리 기후협약 공식 비준…하원, 동의안 의결
[캐나다뉴스]
2016.10.07
캐나다 하원이 지난 5일 파리 기후변화 협약 비준동의안을 의결, 협약 비준 절차를 마쳤다.
하원은 이날 파리 기후협약 비준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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