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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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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올해 GDP 2.8% 성장해 국내 경기 주도 전망
[캐나다뉴스]
2017.02.25
최근 석유 가격 급등, 전국에서 경기 가장 빨리 회복
작년까지 경기 주도한 BC 및 온타리오, 주도권 넘겨줄 듯
캐나다 컨퍼런스보드는 2017년도 각 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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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시 보상장치 마련위해, 세입자도 '재산보험' 가입해야
[캐나다뉴스]
2017.02.25
최근 5년 전부터, 임대조건으로 '재산보험' 요구 사례 증가
재산 보험료, 월 평균 15달러선으로 저렴하므로 가입하는 게 안심
최근 아파트 등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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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오르는 집값 및 양육비 탓, 젊은 부부들 출산 꺼려
[캐나다뉴스]
2017.02.25
국내 출생률 커플 당 1.6명, 이민자 유입 없으면 인구 감소 가속화
아이 1명당 18세까지 양육비, 평균 25만 달러 소요
집값 1984년 이후 6배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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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 기업 '피치', 주택시장 '불안정 국가'로 캐나다 지목
[캐나다뉴스]
2017.02.25
'피치' 주택전망 보고서, 싱가폴 및 그리스도 함께 지목
모기지 대출 증가로 사상 최고 가계 부채율, 정부 조치 효과 두고봐야
토론토 주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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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40만 달러 미만에 먹고 살기 좋은 곳, '브랜포드' 1위
[캐나다뉴스]
2017.02.25
평균 집값, 소득, 고용시장 실태 등 평가
토론토 및 밴쿠버, 5위권 안에도 못 들어
토론토와 밴쿠버가 집값 폭등으로 국내에서 살기좋은 도시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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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 96.8% 해외취업 원해, 선호 1위는 ‘캐나다'
[뉴스]
2017.02.24
선호 1위국 캐나다, 이어 미국, 유럽, 일본, 호주 순
기회되면 해외취업 희망 응답, 20대~40대 전부 96% 이상
해외 취업 열기, 한국 내 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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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엔트리 커트라인, 역대 최저치 경신 441점
[캐나다뉴스]
2017.02.24
기존 LMIA 보너스 점수 대폭 축소, 국내 취업 경력 없어도 가능해져
온타리오 및 BC 주정부, EE 신청자 중 PNP와 연계 영주권 부여
각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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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 시스템, 대기 시간 최악 vs 의료 수준 최고
[캐나다뉴스]
2017.02.24
응급실 의사 진료까지 4시간 이상 대기 29%, 선진국 평균 3배
전산화 미비로, 전문의 진찰까지 4주 이상 대기 56%
저소득층 약값 감당 못 해, 약 구입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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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부동산 시장, 점차 안정세로 회복 중
[캐나다뉴스]
2017.02.24
전국 평균 집값 47만 달러, 1월에 0.2% 상승
3대 부동산 시장 토론토, 밴쿠버 및 몬트리얼, 주택 거래 감소세
토론토 부동산, 높은 수요 및 외국자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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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마감되는 RRSP, 빚 얻어 투자해도 된다 vs 안 된다
[캐나다뉴스]
2017.02.24
재정 운용의 1원칙, 빚을 지지 않고 갚아 나가는 것
나쁜 신용카드 빚 vs 좋은 저금리 모기지 대출
빚 상환보다 투자 소득이 크다면 달리 생각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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