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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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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절반, '집 장만은 이번 생에서는 이룰 수 없는 꿈'
[캐나다뉴스]
2017.07.08
중산층 및 부유층 응답자 1/3, "집값 부담 커"
일을 하는 저소득층(워킹 푸어)의 절반은 터무니 없이 비싼 집값 때문에 집장만은 이번 생에서는 이룰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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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초청 이민 추첨제, ’혼란 가중’
[캐나다뉴스]
2017.07.08
최종 서류 제출자 7백여 명 그쳐, 이민부추가 추첨 검토
연방 이민부가 가족초청 신청 과정의 공평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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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 도입 이후, 캐나다 영주권 포기자 급증
[캐나다뉴스]
2017.07.08
최근에 캐나다 영주권을 소지한 유럽인과 호주인들 중에서 영주권을 포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밴쿠버와 토론토의 이민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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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Express Entry 선발, 커트라인 449점 및 합격인원 3,409명
[캐나다뉴스]
2017.07.01
이례적으로한 달만에선발한이번선발의선발커트라인점수는449점으로, 직전선발보다36점이나 올랐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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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경관리국, 무허가 한인 이민 컨설턴트 수사 중 불법거래 적발
[뉴스]
2017.07.01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위치한 20여개의 스시 식당들이 무허가 이민 컨설턴트를 통해 한인들을 고용하고, 이민 수속에 들어가는 비용을 직원들의 임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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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법원, '무자격 이민 컨설턴트 피해 사례, 이민부에 재심 명령'
[캐나다뉴스]
2017.07.01
최근 수준 이하의 이민 컨설턴트들을 이용한 이민 희망자들의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법원이 피해자들에 대한 재심사를 고려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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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법 개정안, 연방 총독 서명 후 공식 발효
[캐나다뉴스]
2017.06.24
보다 쉽게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 연방 자유당 정부의 개정안이 지난 19일 연방 총독의 서명을 거쳐 공식 발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54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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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 '이민 소위원회', '이민 컨설턴트 비리 방지, 정부 직접 감독해야"
[캐나다뉴스]
2017.06.24
연방하원 이민 소위원회가 이민 컨설턴트에 대해 정부가 직접 감독해야 한다는 건의안을 내놓았다.
최근 해당 소위는 “현행 자율기구인 '이민 컨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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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법률세미나-이민법[7월 15일(토)], 가정법[7월 22일(토)]
[행사]
2017.06.16
심재헌 법률 사무소에서는 7월 15일(토) 와 7월 22일(토) 두번에 걸쳐 캐나다 이민법과 가정법에 대해무료 법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또한 당일 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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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특별 세미나-6월 22일(목) 4시
[행사]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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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6월22일 오후 4시~7시
2. 장소 : Norquest College Downtown Campus Room: A809
3. 참가: SOS유학센터 , KEB하나은행 , Behere Immigration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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