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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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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칼럼
[문인의방]
2020.05.27
<詩를 왜 쓰는가>
하늘이 파랗다. 하늬 구름이 나의 심장을 두둘긴다. 단풍잎 물이 들더니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져 날린다. 그렇게 세월은 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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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 5월의 희망
[문인의방]
2020.05.04
<5월의 희망>
5월에는 푸른 하늘만 보이게 하소서
슬프고 괴로운 일은 구름 속에 날려 보내고
희망으로 나붓끼는 바람만 불어주소서
5월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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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 팔순을 맞이하며
[문인의방]
2020.04.19
<팔순을 맞이 하며>
남은 내 생애가 얼마나 남았을까
바람소리 새들의 울음소리가 다른 어제와 오늘
마음의 사랑 허약한 생존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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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청야칼럼]
2020.01.09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경자년 새해 아침,
절망과희망의경계선에서 묵상을 하며 희망의 참 의미를 깨닫습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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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의 공간 속에서
[청야칼럼]
2019.12.3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마지막피자배달이에요아예가게문을닫고나섰어요세상이꽁꽁얼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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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대한 교민의 승리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오늘은 41년 잛은 전통의 캘거리 한인회의 선도적인 변화의 위대함을전 세계 한인 동포들에게 다시 한 번 선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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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알버타 가요제 단상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음악은 귀신도감동시킨다는말이 있다.
예술 중에서음악만큼인간에게 친밀감으로 접근하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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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신 하원의원 단상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넬리 신(Nelly Shin 47세 한국명 신 윤주 ) 신임 당선자가 연방의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초선 의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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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목, 시눅 바람
[청야칼럼]
2019.12.05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겨울의 길목에 서면 마음이 분주해진다.
캘거리 겨울은 시눅 바람을 한껏이고 와서 향기를 품어 내야 제 격이다.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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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의 맑은 영혼
[청야칼럼]
2019.12.05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맑은 영혼을 지닌 사람들 옆에 서 있으면나의 영혼도 어느사이에맑아진다. 기쁨이차오른다.그저&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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