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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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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사진
[청야칼럼]
2021.10.05
내 서재에는 부모님 생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 액자가 하나가 걸려있다.이민을 오기 몇 해 전쯤, 강원도 기도원에서 생활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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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8
[문인의방]
2021.01.22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8
<민족의 영원한 자랑 나의 친구 김 종국 회장, 중>
"베푼다는 것보다 인간에게 아름다운 미덕은 없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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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7
[문인의방]
2021.01.17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7
<민족의 영원한 자랑,상 나의 친구 김종국 회장>
대가(代價)없는 희생.봉사.사랑 이를 수행하는 자는 민족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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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신 하원의원 단상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넬리 신(Nelly Shin 47세 한국명 신 윤주 ) 신임 당선자가 연방의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초선 의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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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의 맑은 영혼
[청야칼럼]
2019.12.05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맑은 영혼을 지닌 사람들 옆에 서 있으면나의 영혼도 어느사이에맑아진다. 기쁨이차오른다.그저&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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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신(Nelly Shin)-BC주 포트 무디, 코퀴틀람 연방 하원의원 후보
[청야칼럼]
2019.09.1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캐나다 선거법에 의하면캐나다 연방총 선거는 적어도 4년에 한 차례씩 치르도록 정해져 있다.
법 규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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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의 용기
[청야칼럼]
2019.08.3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5년여만의 한국 방문이다,
8월 초순은유례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서울,
부산,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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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청야칼럼]
2019.01.19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아들의 교대 덕분에 일찍 가게 문을 나섰다.
한 해의 가는 길목이 불안하고 썰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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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 불안의 파도를 넘어
[청야칼럼]
2018.12.27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을 향해 "애처롭구나". 속삭이니, 달력은 오히려 날 보고 "너무 초조해 마십시오" 가엾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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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가을
[청야칼럼]
2018.10.24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캘거리 가을이 깊어 간다.
가게 뒷마당 포플러 나무 잔가지 잎사귀에가을의 전령사가 다녀가더니,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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