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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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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0 <50년전 그해 5월>
[문인의방]
2022.06.21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0 <50년전 그해 5월>
이걸 어쩌나. 꽃이 피는가 했더니 녹음이 우거졌다. 녹음이 사라지고 매미 울음소리 멈추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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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 "낭인 시인"
[문인의방]
2022.06.13
<낭인浪人 시인>詩간다 간다 구멍에서 왔으니 구멍을 찾아간다. 동가숙 북가숙이더냐 우주 한모퉁이 조그마한 땅 나의 제1의 조국 그 곳을 못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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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민초 해외동포 문학상 공모 안내
[문인의방]
2022.03.16
제15회 민초해외동포 문학상 작품공모
목적
해외 750만 해외동포들에게 민족의 정체성 고양과 고유문화의 승계 발전에 일조코자 캐나다 캘거리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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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97-소피아 로렌의 "해바라기"
[문인의방]
2022.03.12
해바라기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끝없는 평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독일 프랑크 푸르트로 가는 기차를 타고 캐나다로 가는 긴 여정의 길이었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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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 "노년연금"
[문인의방]
2022.02.20
노년연금
민초 이 유식 시인 2005년
65년간 쌓여온 설움알알이 부서지는 허무의 샘물흘러 흘러온 고행의 터널돌고 또 돌아외로우면 하늘을 보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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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3 <생존 그리고 사랑과 문학3>
[문인의방]
2022.01.13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3 <생존 그리고 사랑과 문학3>
나의 사랑시 한편을 소개 한다. 이 작품은 2010년 12월 16일자 대구신문에 좋은 시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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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캘거리 한인회 정기총회 소회
[청야칼럼]
2021.12.28
캘거리 한인회 정기총회가 2021년 12월 11일 9(토), 예정 시간보다 무려 1시간이나 늦은 12시 정각,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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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예찬
[청야칼럼]
2021.11.29
캘거리는 나의 첫 정착 도시, 고향처럼 푸근한 정이 깃든 곳갈수록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다.디아스포라는 태생적으로 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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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사진
[청야칼럼]
2021.10.05
내 서재에는 부모님 생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 액자가 하나가 걸려있다.이민을 오기 몇 해 전쯤, 강원도 기도원에서 생활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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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사유
[청야칼럼]
2021.08.31
8월 30일자 The New York Times 인터넷신문에는Thomas Gibbons-Neff 기자의 아프카니스탄 주둔 미군의 마지막 비참한 철군 모습을장문의 기사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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