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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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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에드먼턴 봄의 향연-노년의 즐거움
[청야칼럼]
2019.06.2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나는
에드먼턴 노년대학이 주최한 <제 5회 봄의 향연> 축제의 공연을 회상할 때마다, 노년의 순수한 열정과 위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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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아침 고향 생각
[청야칼럼]
2019.03.13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설날 아침 새벽이다.
마음은 이미고향에 있는데,이 몸을 초승달 쪽배에 태우고훨훨 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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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청야칼럼]
2019.01.19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아들의 교대 덕분에 일찍 가게 문을 나섰다.
한 해의 가는 길목이 불안하고 썰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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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 무덤까지의 비밀
[청야칼럼]
2018.09.0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심한 구토와 복통으로 로키 뷰 병원에 입원했다.생전에 그렇게 심한 복부 통증은 처음 경험을 한 것이라, 전날 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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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를 기리며
[청야칼럼]
2018.07.01
지난 6월 23일(토)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캘거리한인 라이온스클럽〉(회장황용만) 주관으로,열린'캘거리 지역 6.25 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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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주일의 성만찬
[청야칼럼]
2018.05.17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오늘(5월 13일)은 캐나다 어머니 주일,여전히넘치는성령의 풍성함, 활기찬 은혜가 온 성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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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간호사의 추억
[청야칼럼]
2017.07.17
청야 김 민식(캘거리 문인 협회)
우리부부가 동시에 수술복을 갈아입고 수술 대기실에서 수술 담당 의사를 기다린 건,
얼마 전 진료실에서 만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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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추억, 치유의 경험
[청야칼럼]
2017.06.28
청야 김 민식(캘거리문인협회)
까치가 성장하면, 6살 정도 아이의 지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지례짐작으로 매우 영리한 새 라고 단정해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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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추억, 가족사랑
[청야칼럼]
2017.06.21
청야 김 민식(캘거리 문협)
새들이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는 계절, 6월이 오면 까치에 관한 생각이 나서 흐뭇한 추억에 잠긴다.
타운 하우스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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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둣국의 추억
[청야칼럼]
2017.06.06
청야 김 민식(캘거리 문인협회)
모처럼 아침 밥상에 만둣국이 나왔다.
맑은 국물에 다진 파,계란고명을 얹고 김치가 곁들여진 단출한 식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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