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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민초 이유식 시인-계묘년 새해 아침에 [문인의방] 2023.01.07
계묘癸卯年新年詩 이 유식 癸卯年 새해 아침에 철썩여라 철썩여라 동해 맑은 물아 로키산 정상에 철썩여라 임인년壬寅年 호랑이가 왔다가 갔…

계묘년 새해 단상 [청야칼럼] 2023.01.04
계묘년 새해 단상 (청야)먼동의 아침놀이 구름 사이로 이글거립니다. 임인년에 이어 계묘년 새해 아침에도 지척의 로키산맥 사우스웨…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2 <2022년의 막장 달력을 뜯으며 2> [문인의방] 2022.12.15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2 <2022년의 막장 달력을 뜯으며 2> 민족의 불멸의 시 만해선사의 님의 침묵을 음미해 본다. 오솔길 따…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1< 2022년 막장 달력을 뜯으며 1.>> [문인의방] 2022.12.06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1< 2022년 막장 달력을 뜯으며 1.>> 또 한해 마지막 날 12월 31일을 맞이합니다. 한 해 달력 마지막 장의 달력…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0 <아! 10월이여! 3> [문인의방] 2022.10.20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0 <아!10월이여! 3> 더벅머리 너즐한 가죽잠바 너무 초라한내 몰골로일년 3개월만에 조국땅을 다…

가을, 노년의 사유 [청야칼럼] 2022.10.18
캘거리 가을이 빠르게 깊어간다.온난화 변덕이 로키산맥을 부추기는가, 여름이 해마다 늑장을 부린다. 공간을 빼앗긴 가을이 제 멋을 잃어…

민초 이유식 시인의 인생산책길 109-10월이여 2 [문인의방] 2022.10.17
5, 6일을 시내 중심가를 정처 없이 헤매며 그림 한 점이라도 팔려고 애를 태워보나 결과는 허사였다. 말도 잘 못하는 이방인을 상대해주는 상점은 없었…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8 <10월이여! 1.> [문인의방] 2022.10.10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8 <10월이여! 1.> 1978년 7월 28일 캐나다 땅을 밟은 날로부터 3개월을 맞이 했다. 그 해 10월은 가을이지만 날씨가…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6 <코사크의 후예 우크라이나 민족,칼럼> [문인의방] 2022.08.26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6 <코사크의 후예 우크라이나 민족,칼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끝을 모르고 평행선을 달리며 확…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5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 [문인의방] 2022.08.13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5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칼럼> 노년의 길은 세월과 싸우면서 하루 하루를 버티어 나가는 길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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