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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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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 박충선 시인의 "만장사이로"
[문인의방]
2020.04.18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님의 "만장사이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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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 박충선 시인의 "방하척"
[문인의방]
2020.03.29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방하척"
함께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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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 박충선 시인의 "지팡이"
[문인의방]
2020.03.28
캘거리 시인이신
운계 박충선님의 시
지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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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기도
[청야칼럼]
2020.01.09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주님 새해에는
어머니의 체온으로오소서
어릴 적 물에 빠져 언심장을
흰 저고리 풀어헤치고
따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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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청야칼럼]
2020.01.09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경자년 새해 아침,
절망과희망의경계선에서 묵상을 하며 희망의 참 의미를 깨닫습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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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의 공간 속에서
[청야칼럼]
2019.12.3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마지막피자배달이에요아예가게문을닫고나섰어요세상이꽁꽁얼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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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대한 교민의 승리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오늘은 41년 잛은 전통의 캘거리 한인회의 선도적인 변화의 위대함을전 세계 한인 동포들에게 다시 한 번 선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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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알버타 가요제 단상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음악은 귀신도감동시킨다는말이 있다.
예술 중에서음악만큼인간에게 친밀감으로 접근하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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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신 하원의원 단상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넬리 신(Nelly Shin 47세 한국명 신 윤주 ) 신임 당선자가 연방의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초선 의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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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목, 시눅 바람
[청야칼럼]
2019.12.05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겨울의 길목에 서면 마음이 분주해진다.
캘거리 겨울은 시눅 바람을 한껏이고 와서 향기를 품어 내야 제 격이다.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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