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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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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 길은 어디일까
[문인의방]
2020.08.26
길은 어디일까
민초 이 유식 시인
6,7십억의 식구들을 데리고
7천만 민초들의 역경과 한을 안고
해외동포 7백5십만의 고난의 나날을 삭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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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칼럼
[문인의방]
2020.05.27
<詩를 왜 쓰는가>
하늘이 파랗다. 하늬 구름이 나의 심장을 두둘긴다. 단풍잎 물이 들더니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져 날린다. 그렇게 세월은 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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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 팔순을 맞이하며
[문인의방]
2020.04.19
<팔순을 맞이 하며>
남은 내 생애가 얼마나 남았을까
바람소리 새들의 울음소리가 다른 어제와 오늘
마음의 사랑 허약한 생존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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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 언젠가 봄은 오려나
[문인의방]
2020.04.19
봄을 간절히 기다리는 민초시인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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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청야칼럼]
2020.01.09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경자년 새해 아침,
절망과희망의경계선에서 묵상을 하며 희망의 참 의미를 깨닫습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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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의 공간 속에서
[청야칼럼]
2019.12.3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마지막피자배달이에요아예가게문을닫고나섰어요세상이꽁꽁얼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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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대한 교민의 승리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오늘은 41년 잛은 전통의 캘거리 한인회의 선도적인 변화의 위대함을전 세계 한인 동포들에게 다시 한 번 선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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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신 하원의원 단상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넬리 신(Nelly Shin 47세 한국명 신 윤주 ) 신임 당선자가 연방의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초선 의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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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의 맑은 영혼
[청야칼럼]
2019.12.05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맑은 영혼을 지닌 사람들 옆에 서 있으면나의 영혼도 어느사이에맑아진다. 기쁨이차오른다.그저&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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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캘거리 한인 문학제
[청야칼럼]
2019.10.31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제 9회 캘거리 한인 문학제가 지난 9월 28일 캘거리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연인원140여 명의교민들이참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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