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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최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인들 중에서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답변하는 사람의 비율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결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한 사람의 비율… |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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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CIBC 은행이 시행한 최신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 부모들은 장성한 자녀를 집에서 내보내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수천 달러 이상의 돈을 기꺼이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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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안젤리크 벨제비크씨는 곧 버나비의 에드먼즈 지역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다.
자신을 “자녀가 없는 대신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 독신여성”이라고 소개한 그는 혼자서 사는 것이 전혀 외롭지 않다고 밝… |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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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헬렌 가우빈씨와 그의 파트너인 안드레 자우빈씨는 무려 37년 동안이나 동거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3명의 자녀도 함께 키우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공식적으로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들 … |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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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실직 때문에 여자친구와 결혼이 취소될까 우려한 캐나다의 30대 남성이 “사실을 말하라”고 설득한 어머니와 형들을 석궁으로 살해했다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남성은 최소 25년 후에나 가석방 자격이 주… |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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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모르몬교에서 분리된 교단의 전 교주 2명이 캐나다에서 일부다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피고인 윈스턴 블랙모어(60)는 25명 여성과 결혼해 145명의 자녀를 뒀다. 제임스 올러(53)는 5명과 결혼했으며, 자녀… |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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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 주요 선진국 중 유일하게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허가증 취득 유학생, 지난해 10만1천 명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정착 권장, 유학생 급증 추세
유학 비자 발급국 순위, 1위 인도 이… |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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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 '사기 결혼' 방지 목적 도입
가정폭력 피해 차단 위해, 5월 초 관보 통해 폐지 공고 예정
이민-난민 지원 단체, 환영 vs 보수당, 폐지 비난
지난 25일 연방 자유당 정부의 웹사이트… |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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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실패 주요 원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E)
정권따라 바뀌는 정책, 도착 즉시 영주권 부여 등 획기적 방안 필요
다수의 한인 이민희망자들도 포함된 워킹퍼밋을 소지한 외국인 임시 … |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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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자녀 있는 가정, 대개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 국내 이혼율, 45% 육박
- 황혼 이혼 시, 경제적 어려움 봉착
- 결혼 전 재산분배 서약서 작성 커…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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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서류 기재항목 14개에서 4개로 줄여, 15일부터 시행
- 올해 결혼 이민 정원 6만4천 명, 내년엔 더 늘릴 것
- 신청자 대기 중 취업 파일럿 프로그램, 내년 12월 21일까지 연장
결혼 초청 이민의 신청부터 최…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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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내년도 신청 접수가 새해 1월3일부터 …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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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의
애슐리 젯 (Ashley Jette)은 캐나다의 미세스 국제 대회(Mrs.
International Canada)에서 우승하여 내년에 열리는 세계 미인 대회에서 캐나다를 대표하게 됐다.
젯은
결혼 6년차이며 2살짜리 아들이 있다.
미세…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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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 소득 연 4만 달러 이상 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부모및 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신청접수가 …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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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전임 보수당 정부 도입 ‘2년 의무 동거’, 내년 폐지 예고
- 위장결혼 막기 위해, 입국 후 5년 이내 모국 가족 초청 금지
내년부터 결혼이민으로 입국한 배우자에 대한 '2년간 조건부 영주권' 규정이 사라진…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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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11월 1일부로, 연소득 2만5천 달러 미만이면 상환 연기 허용
- 2만5천 달러 이상이면, 형편따라 월상환금 인하
국내 대졸자들이 학비로 엄청난 빚을 지고 사회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연방자유당 정부가 부…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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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동승한 아버지 및 친구는, 중상으로 병원 입원 중
지난 18일 화요일, 캘거리의 맥나잇 블러바드 노쓰웨스트(McKnight Boulevard N.E.)에서 차량 전복사고로 10대 청소년 한명이 죽고, 그녀의 아버지와 친구는 …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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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앨버타 대학(U of A)의 최신 연구 결과는 이렇게 말한다.
"만일 당신이 아주 만족스런 결혼생활을 한다면, 아마도 당신은 그런 결혼생활을 자랑삼아 떠벌리지 않을 것 입니다."
“'겸손'한 사람들은 더 좋은 인간관… |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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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유학생 우대 정책도 포함돼
빠른 가족이민, 유학생 우대 등이 포함된 '새 이민법'이 이르면 올 가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존 맥캘럼' 연방 이민부 장관은 최근 …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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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이번 7월 20일 수요일부터 연방 자유당 정부가 도입한 새로운 '자녀양육 보조금'이 지급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정권을 잡은 연방 자유당 정권이 새롭게 도입한 아동양육 지원금인 '캐나다 차일드 베네핏(…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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