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문화비틀기
Chatting Room/Music
설문조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캐코넷 캘거리 한인 포털 싸이트 어때요?

총 게시물 41건, 최근 0 건 안내 RSS
이전글  다음글  목록

사건의 재구성-나는 배트맨 이다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6-12-02 (금) 18:49 조회 : 3411
글주소 : http://cakonet.com/b/B74-239
  • 캘거리 프라임 여행사
  • RBC Financial Planning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Calgary CBM Press
  • 문한의원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 캘거리 미용실 Just Us Hait Salon

이거 뭐야?

“어이 아가씨. 이리 좀 와봐..””왜 그러시죠……음””왜 기는 같이 좋은 시간 좀 가져 보자는 거지…””왜 그러세요..집에 빨리 들어가야 해요””왜 그래 좋으면서 이리 좀 와보라니까….”

“휘리릭…….”

“어 이게 무슨 소리지 뭔가 소리가 들렸는데….””어이 거기 여자 풀어주지 그래”

“이건 뭐야! 박쥐가면에 망토까지……이거 뭐야 배트맨?”

“그래 내가 바로 배트맨이다”

“근데 영화에서 보던 거랑 많이 다른데. 뚱뚱하고 키도 작고 뭐 이런게 배트맨이야..승질나게..”

“너희들은 포위되었다. 경찰들이 사방 500m 내에 총을 가지고 너희를 겨냥하고 있다”

“이런 놈한테 잡히다니 내 인생 최고의 수치군..으아….”

어떤 사건이?

영국에서 일어난 사건이 웃음을 짓게 만든다.

사회운동가 스캇 리버스 라는 사람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성범자를 소탕하는 일을 해왔다. 자기 자신을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히어로 라고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활동을 하고 신기한 것은 성범죄자 20명 이상 처벌받게 하는데 일조했다. 신기하다.

그냥 성범자를 소탕하는 일을 하면 될 것을, 자기가 뭔 큰 존재라고 히어로 분장을 하고 일을 했다는 건데 그것도 웃기다. 그리고 하필 왜 배트맨일까?

성범죄자 소탕에 가장 어울리는 캐릭터는 누굴까? 하고 생각한다면 한번이라도 배트맨 영화를 보라고 권하고 싶다. 영화를 보면 암울한듯 어두운 그늘의 범죄를 소탕하는 캐릭터는 역쉬 배트맨이지 않을까? 싶다. 슈퍼맨 이면 약간 이상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본인이 배트맨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왜 배트맨과 똑 같은 옷을 입고 나돌아 다녀야 되는지 그 또한 신기하다. 창피하지 않았을까?

그는 언제나 배트맨 옷을 입고 다닌 것만은 아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함정 수사라고 생각되는 경우는 스스로 청소년으로 분장하기도 하고 미끼가 되어서 활동도 했다.

그는 스스로 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성범죄자를 잡기위해 애쓰고 있으며 일반 사람의 탈을 쓴 소아성애자들을 밝혀내는 등 눈에 확 들어올 만한 일도 해냈다.

감히 경찰관이 배트맨을?

왕성한 활동을 하던 배트맨은 갑자기 황당한 일을 당했다. 그것은 바로 경찰로부터 ‘정지명령’ 고지서를 받았다는 것. 으잉? 이런 사람에게 왠 정지명령? 그 이유는 그런 식으로 활동하는 것은 함정수사에 해당하며 불법에 해당한다는 것.

칭찬받을 만한 일도 있지만 경찰과 협조 되지 않은 개인의 범죄소통 활동이 오히려 경찰의 활동과 법의 집행을 방해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정말 중요한 사항은 배트맨 처럼 너무 눈에 띄 이는 복장이 경찰이 쫓고있는 성범죄자가 눈치 채고 도망간다는 것. 사실 그렇게 옷을 입고 다니면 누가 모르겠는가?

결국 그는 배트맨으로써의 활동을 그만 두었다.

그런데 이 사람 여기에 굴하지 않고 온라인 등을 이용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싸우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만화속의 캐릭터와 실제 생활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한다. 일종의 정신병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으니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고 해야하나?

이러다 슈퍼맨 원더우먼 뭐 이런 사람들 계속 나오는 거 아닌가 몰라?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3-16 21:14:37 청야칼럼에서 이동 됨]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물 41건, 최근 0 건 안내 RSS
제목 날짜 조회
곁다리 이야기지만 그 옛날 자니 카슨 쇼에 출연한 자니 윤은 1회당 한국돈으로 2800만원 정도 받았다고 하니 금액도 엄청나다. 2800만원씩 34회를 출연…
02-27 7926
저 사람 누구? 자니 윤 그가 처음 한국 TV에 모습을 비췄을 때(1988년 정도 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 누구지? 누군데 방송에 마구 마구 나오는거지? …
02-18 5130
웃음? 세상에서 가장 안 웃는 민족은 누구일까? 라는 질문을 본 기억이 있다. 이렇게 질문을 꺼낸 이유는 대한민국 사람이 가장 안 웃는다는 통계자…
02-10 5022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라! “회장님! 저희 항공사는 생긴 지 얼마 안되어서 시장을 개척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런게 어디 있나! 어떻게 든 기…
01-20 4050
틀린 아이들은 뭐지? “선생님””예 교장 선생님,왜 그러시죠?” “그게 말이죠 이번 기말고사 국어시험에서 선생님 반 학생들이 평균 99점이 나왔…
01-13 3363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것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죄가 뭔지 알아” “음 글쎄?” “먹을 게 앞에 있는데 살 뺄려고 참는 거” “큭큭” “더 나쁜 …
01-06 3777
Last Christmas 라스트 크리스마스 아이 게이뷰 마이 허트…. 이런 노래가 있었다. 굉장히 옛날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매년 크리스마스때면 어김…
01-06 5211
그들은 왜 걷는가? “빨리 걸어라!!” “쏘리…플리즈” “아직 멀었다…계속 걸어라….” “쏘리… 플리즈 “ 웅성 웅성 와글 와글… “쯧쯧..”…
12-22 3438
무엇이 문제인가? 사실 K Pop이란 언어 자체가 음악적 분류 라기 보다는 우리나라라는 국가적 카테고리라는 지적이 있다 그렇다면 Pop의 아류일 뿐 결…
12-22 3378
구걸의 고수 “한 푼만 주세요” “어떻 하지 현금이 100불짜리 밖에 없는데….” “거슬러 드립니다 걱정 마세요..얼마 거슬러 드릴까요?” “한 푼…
12-15 3282
도대체 캐나다는 어떤 음악이 먹히는 걸까? K pop의 행보는 지금도 아시아와 유럽 미국과 남미등 여러 곳에서 일어났고 현재 진행형으로 다들 알고 있…
12-15 4794
“아줌마? 괜찮으세요?””음…””어디 않좋아 보이시는데?””음……””승무원 불러드릴까요?””음…” “거의 도착했으니 조금만 참으시면 착…
12-09 3861
한국가수의 우수성 한때 일본음악의 답습과 흔히들 말하는 일본풍의 노래(왜색가요)가 한국가요에 많았던 것도 사실이고 일본노래를묘하게 표절해…
12-09 3747
이거 뭐야? “어이 아가씨. 이리 좀 와봐..””왜 그러시죠……음””왜 기는 같이 좋은 시간 좀 가져 보자는 거지…””왜 그러세요..집에 빨리 들…
12-02 3414
그놈이 그놈 같혀… 조금 나이를 드신 분들의 눈에 그냥 요즘 유행하는 젊은 아이돌이 나오는 가요를 보면 그놈이 그놈같고 그 노래가 그 노래 같고 …
12-02 4065
목록
 1  2  3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한인축구협회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