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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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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국내 의무 체류 기간 못채워 한 해 1천4백 명 추방
[캐나다뉴스]
2017.01.20
- 영주권 유지 자격, 최근 5년간 최소 730일 국내 체류 규정
- 연평균 1천4백여 명 적발, 영주권 발급 뒤 모국 장기 체류 대부분
- 재심 청구 성공률,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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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모기지 주택 공사, 올 3월 17일부터 모기지 보험료 인상
[캐나다뉴스]
2017.01.20
- 월 평균 5달러 인상, 시장 영향력은 미미할듯
- 20% 미만 다운페이 시 의무 가입, 다운페이 금액 따라 보험료 달라
'연방 모기지 주택 공사(CMHC)'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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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및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각각 54.2% 및 57.2%
[캐나다뉴스]
2017.01.20
- 에너지 의존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57.2%로 예상 밖 국내 1위
- 이민자 메카 국내 최대 도시 토론토, 10위 그쳐
- 1980년대 이후, 정규직 비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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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강화 탓, 앨버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38% 가족 도움 받아
[캐나다뉴스]
2017.01.20
- 고급 주택 구매 가족 도움 줄고, 생애최초 주택 부모 지원 늘어
- 지난해 정부 규제 강화, 올해 주택 구매 한층 어려워질 것
- 주택가격 20% 다운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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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규주택 착공건수, 19만8천 가구로 전년 비해 소폭 증가
[캐나다뉴스]
2017.01.20
- 온타리오 12월 신규 건축수 반등, 전국 증가세 이끌어
- 도시지역 12월 건설경기, 11월보다 무려 11.8% 늘어
- 앨버타 포함 프레리 지역 12월 신규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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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심사 적체 해소위한 '프로그램 심사', 찬반 양론
[캐나다뉴스]
2017.01.13
-'이민관' 대신 '프로그램'이 이민서류 심사, 현재 테스트 중
-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적체 현상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 이민 신청자들의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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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변경안, 졸속 행정 논란
[캐나다뉴스]
2017.01.13
인권 단체, 이민사회 핵심인 '가족 재결합' 이해 못한 졸속행정 비난
- 사례 1: 배우자 사망 시, 영주권 서류 백지화
5년만에 부모 초청 비자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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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밴쿠버와 달리, 토론토 부동산은 대호황
[캐나다뉴스]
2017.01.13
- 광역 토론토 지역 부동산, 수요는 높고 공급은 부족해
- 단독 주택 평균가 123만 달러, 신규 콘도 평균가 49만 달러
- 단독 주택 부족 이어, 고층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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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협회, 2008년 이후 최초로 전국 집값 하락 전망 내놔
[캐나다뉴스]
2016.12.22
- 연방 정부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집값 하락 유도
- 올해 평균 집값 사상최대 48만9천 달러, 내년 2.5% 하락 전망
- 밴쿠버 주택 시장 침체,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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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중앙은행, '가계 재무 안정성' 취약이 경제에 가장 큰 짐
[캐나다뉴스]
2016.12.22
- 연방 중앙은행 지적 2대 취약점, 가계 부채 및 주택 시장 불균형
- 연방 정부 및 주정부, 거시 건전성 정책으로 가계 부채 안정화 기대
- 가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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