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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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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의 공간 속에서
[청야칼럼]
2019.12.3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마지막피자배달이에요아예가게문을닫고나섰어요세상이꽁꽁얼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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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대한 교민의 승리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오늘은 41년 잛은 전통의 캘거리 한인회의 선도적인 변화의 위대함을전 세계 한인 동포들에게 다시 한 번 선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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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아침 고향 생각
[청야칼럼]
2019.03.13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설날 아침 새벽이다.
마음은 이미고향에 있는데,이 몸을 초승달 쪽배에 태우고훨훨 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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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간격 여백의 멋
[청야칼럼]
2019.01.19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새해 아침의피시 크릭 공원,길이 나지 않은자작나무숲을 걷는다.
사람의 발길이 닿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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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새해 아침에
[청야칼럼]
2019.01.19
기해년새해 아침이다.
해가뜨려면아직 3시간이 남아 있다. 서재의 창문을 활짝열어젖힌다.
기해년에 출산한 아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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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청야칼럼]
2019.01.19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아들의 교대 덕분에 일찍 가게 문을 나섰다.
한 해의 가는 길목이 불안하고 썰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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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 불안의 파도를 넘어
[청야칼럼]
2018.12.27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을 향해 "애처롭구나". 속삭이니, 달력은 오히려 날 보고 "너무 초조해 마십시오" 가엾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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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추억, 치유의 경험
[청야칼럼]
2017.06.28
청야 김 민식(캘거리문인협회)
까치가 성장하면, 6살 정도 아이의 지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지례짐작으로 매우 영리한 새 라고 단정해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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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청야칼럼]
2017.02.06
청야 김 민식(캘거리 문협)
the 1stKorean Culture Festival :한인아트클럽 문화제
이민생활이란
‘낯선 길을 부단히 찾아나서는 기나긴 행군’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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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전통예술 공연 단상
[청야칼럼]
2017.01.14
청야 김민식(캘거리문인협회)
제1회 한인 아트클럽 문화제
캐나다 전 지역이 새해벽두부터 축제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캐나다건국15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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