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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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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알버타 가요제 단상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음악은 귀신도감동시킨다는말이 있다.
예술 중에서음악만큼인간에게 친밀감으로 접근하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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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신 하원의원 단상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넬리 신(Nelly Shin 47세 한국명 신 윤주 ) 신임 당선자가 연방의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초선 의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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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
[청야칼럼]
2019.09.11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한가위 날, 저녁놀이 미끄러지듯어두움이 스멀스멀 몰려오면 동녘 하늘지붕 위나뭇가지를 타고 올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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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신(Nelly Shin)-BC주 포트 무디, 코퀴틀람 연방 하원의원 후보
[청야칼럼]
2019.09.1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캐나다 선거법에 의하면캐나다 연방총 선거는 적어도 4년에 한 차례씩 치르도록 정해져 있다.
법 규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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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의 용기
[청야칼럼]
2019.08.3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5년여만의 한국 방문이다,
8월 초순은유례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서울,
부산,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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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에드먼턴 봄의 향연-노년의 즐거움
[청야칼럼]
2019.06.2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나는
에드먼턴 노년대학이 주최한 <제 5회 봄의 향연> 축제의 공연을 회상할 때마다, 노년의 순수한 열정과 위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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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주곡-김 미현(케서린) 피아노 듀엣 연주회
[청야칼럼]
2019.05.3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빅토리아 데이 연휴가 겹친 토요일 오후,
모두가 빠져나간 듯 캘거리 시내가 한적하다.봄비가부슬부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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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아침 고향 생각
[청야칼럼]
2019.03.13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설날 아침 새벽이다.
마음은 이미고향에 있는데,이 몸을 초승달 쪽배에 태우고훨훨 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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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간격 여백의 멋
[청야칼럼]
2019.01.19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새해 아침의피시 크릭 공원,길이 나지 않은자작나무숲을 걷는다.
사람의 발길이 닿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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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우정
[청야칼럼]
2019.01.19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우정(友情),
신비로운 힘을 지닌 가슴 벅찬 단어이다.인생의 연륜이 깊어 갈수록, 삶을 감동적으로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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