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에서 주관하고 유 인태 강사님의 협조로 시작된 제 1차 computer JAVA 교육이 성공적으로 종료 되었으며 다음의 수강생들이 성공적으로 교육을 종료하였기에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번에 수료한 수강생들은 아직도 만학의 자세로 끊임없이 자기개발에 열중하고 있는이 기영 U of C교수를 비롯하여 직장인 2명(김용한, 이 우현), 학생 3명(이 예슬, 홍성현, 구재현)이며 특히 현재 Junior High School에 재학중인 구재현군은 가장 좋은 성적으로 이수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머서의 자질이 돋보였으며 이 분야로 진로를 잡고 공부를 계속한다면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겠다는 강사님의 총평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직장에 근무중인 김 용한, 이 우현씨도 자기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SAIT대기자인 이예슬양과 12학년인 홍성현양도 대학 진학시 전공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 하였습니다.
6명의 교욱이수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하면서 차기 2차 교육도 성공적인 결과가 있기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