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Kenney 캐나다 국방장관이 한인 참전 용사의 날에 Saint-Jean-sur-Richelieu, Quebec 캐나다 군 부대에 근무중인 한인 이민자 출신 전 소령을 만났다. 전 소령은 아프가니스탄에 임무 수행 했고 최근에 폴란드에 있는 Operation Reassurance, RCR Company를 리드 해왔다.
전 소령은 한국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에 캐나다로 이민 했다. 그는 많은 교민들이 캐나다 군대에 지원하는 이유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기 위한 캐나다의 지원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전했다. 존 소령은 캐나다 한인사회의 애국심을 보여준 좋은 사례이다.
[출처: Hon. Jason Kenney, PC, 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