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지난방송보기
동영상
사진갤러리
뉴스
뉴스
행사
공지
라이프
라이프
업소/인물탐방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속풀이
알람 모아보기
벼룩시장
삽니다/팝니다
구인/구직
렌트/룸메이트
부동산
문학칼럼
청야칼럼
문인의방
업소록
건강/미용
건축/부동산
교육/취업
금융/회계
단체
보험/법률/이민
스포츠/레져
식품점/음식점/바
언론/통신/방송
여행/숙박
자동차/운송
의료
의류/잡화
서비스
기타
이용안내
회사소개
정책및운영
메이플
광고등록
쿠폰적립
이메일재인증
회원등업
문의/제보
통합검색
회원탈퇴
캘거리
캐나다
이민
2
한인
1
국제
1
한인회
2
주택
2
비자
1
경제
1
기념
4
캘거리
캐나다
이민
2
한인
1
국제
1
한인회
2
주택
2
비자
1
경제
1
기념
4
인기검색어 :
CKBS 캐나다한인방송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소셜
로그인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문인의방
문인협회
Calgary
-29°
C
총 게시물 164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운계 박충선 시인- 바람에게 물어본다
글쓴이 :
반장님
날짜 :
2022-01-12 (수) 19:34
조회 :
4848
글주소 :
http://cakonet.com/b/writer-184
https://youtu.be/PDJFSLkeLGg
(650)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바람에게 물어본다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물 164건, 최근 0 건
안내
제목
날짜
조회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1 <생존,…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1 <생존,그리고 사랑과 문학 1> 필자주 : 2021년 영원히 못올 이 한해를 상상하며 우연한 기회에 Google .com 에 들…
12-31
5004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5-팔순(傘…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5 팔순(傘壽)의 고지를 점령하고 일흔의 고희연(古稀宴) 때 70을 살았다는 기념으로 아이들이 각출한 거금으로 …
01-13
4998
무덤이 열리니-운계 박충선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무덤이 열리니
04-10
4986
민초 이 유식 시인 "가을 빛 단상"
가을 빛 단상<산문 시> 나이테가 늘어 갈 수록가을 빛 사랑의 향기를 간직하고여유롭고 품위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늙어가는 세월에 물들지 …
10-03
4890
운계 박충선 시인- 바람에게 물어본다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바람에게 물어본다
01-12
4851
아름다운 동행-운계 박충선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아름다운 동행
03-26
4824
운계 박충선 시인의 -고해의 강에 떠가는 뗏…
운계 박충선 시인의 시 감상해 보세요
04-06
4794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6 <코사…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6 <코사크의 후예 우크라이나 민족,칼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끝을 모르고 평행선을 달리며 확…
08-26
4746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1-행복의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1 <<행복의 찾는 길은 1>> 신이 인간에게 주신 위대한 선물은 눈물과 웃음이라 한다. 이 말은 눈물에는 …
06-07
4722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3 <생존 …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3 <생존 그리고 사랑과 문학3> 나의 사랑시 한편을 소개 한다. 이 작품은 2010년 12월 16일자 대구신문에 좋은 시로 선…
01-13
4716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3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3 <몽골 특파원] 캐나다 한인 동포 이유식 시인, KBS 한민족 제1방송 출연>(click below=아래 누르세요 / 링크 1)https:/…
01-28
4710
민초 이유식 시인의-헛되고 헛됨을
<<헛되고 헛됨을>>詩 헛되고 헛된 것을 찾아서 길을 떠나왔다 왔던 길을 저 만큼에서 뒤돌아보니 왔던 길은 보이지 않기에 내가 왔던 길은…
08-07
4698
민초 이유식 시인의 - 5월의 희망
<5월의 희망> 5월에는 푸른 하늘만 보이게 하소서 슬프고 괴로운 일은 구름 속에 날려 보내고 희망으로 나붓끼는 바람만 불어주소서 5월에는 …
05-04
4629
운계 박충선 시인의 "내가 지고싶은 멍에"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신작 "내가 지고싶은 멍에"
07-27
4617
민초 이 유식 시인 "귀뚜라미 울음소리"
귀뚜라미 울음소리 들려온다 울려온다 가을을 알리는 사랑의 세레나데 가을빛에 물든 은은한 말 없는 미소 한 여름 폭염에는 혼자 들녘에…
09-03
4578
운계 박충선 시인의 "산 사람과 죽은 사람"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산 사람과 죽은 사람
03-10
4566
운계 박충선 시인의 "그래서 눈은 내리나 보…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신작시 "그래서 눈은 내리나 보다"
10-20
4545
민초 이유식 시인의-안개
<<안개>>詩 억만개의 별들을 몸 속에 숨기고 자리에 눕는다 사방의 벽에 문신이 박혀 너훌너훌 춤을 추고 미세 먼지가 거미줄로 내 몸을 칭…
03-29
4524
민초 이유식 시인의 - 거미집
<<거미 집>>詩 이 인연을 어이 하려나 매일 아침 샤워를 할 때 보이는 거미집 천장 벽 한쪽에 자리잡고 몇 년의 실타래를 풀며 지어올…
05-31
4518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8 <10월…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8 <10월이여! 1.> 1978년 7월 28일 캐나다 땅을 밟은 날로부터 3개월을 맞이 했다. 그 해 10월은 가을이지만 날씨가…
10-10
4518
제목
내용
제목+내용
and
or
검색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맨끝
회사소개
|
정책및운영
|
메이플
|
광고문의및신청
|
1:1문의/제안
|
이메일재인증
Copyright ⓒ 2012-2017
CaKoNet
.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