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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조회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8 <민족의 영원한 자랑 나의 친구 김 종국 회장, 중> "베푼다는 것보다 인간에게 아름다운 미덕은 없을 것이…
01-22 5619
캘거시 운계 박충선 시인의  내 삶의 연주 1악장- 첫 울음 함께 감상해 보겠습니다
12-25 5628
밤 그믐밤이 바람을 몰고 왔던가 달님의 손짓에 잠을 잃은 이 밤 뒷뜰의 가을꽃 서산에 걸렸더라 밤은 외로운 자에게 최대의 행복 아아 초추의 …
10-20 5637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1 <아프리카 나이제리아와 카메룬 여행기> 군인들이 총알을 장진한 총을 가슴에 겨눈다. 아찔한 순간이다. …
06-29 5667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님의 "만장사이로" 감상해 보세요
04-18 5715
-제야의 종소리, 신년시 -2021년을 맞이하며-   두들겨서 울지 않는 자 있으랴 그 울음소리 깊은 시름 속에 희노애락을 토해내었지  …
01-07 5721
캘거리 운계 박충선의 신작시 " 발자국이 거룩한 산지를 택한 사람들"
03-05 5730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0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1>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랑의 꿈을 꾸며 한 생을 살아가다가 흙이 되는 것일까? 세상…
12-18 5751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새벽의 향기" 감상해 보세요
06-21 5754
<누군가를 사랑함은> 누군가를 사랑함은 사랑을 받는 것 보다 아름다우리라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고자 …
03-01 5778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물 위를 걸어 선창으로"
01-12 5802
운계님의 신작 시 -나를 세우셨으니- 감상해 보시죠
05-26 5808
<마음의 창窓 1> 詩 언젠가 열리려나 하늘 보다 더 높은 삶의 빛 심해의 깊은 곳 수초의 흔들림 넓고 깊고 높은 그 이상理想의 파도여 무한의…
04-01 5835
운계 시인의 신작시 감상하세요
12-11 5841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2<멋지게 살아가는 노인과 볼품 없는 노인> UN, WHO 에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다 하나 사람의 수명이 길어…
07-07 5844
운계 시인의 신작시 감상해 보시죠
12-11 5883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내 삶의 연주 4악장-석양
12-31 5913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4 <<눈물이 나네요>> 눈물이 납니다. 자기가 태어난 나라 코리아를 자기 조국 이라고 생각하며, 6.25전쟁이…
06-19 5931
캘거리 시인이신 운계 박충선님의 시 지팡이 입니다.
03-28 6000
154 Year's of CANADA Day를 맞이하여 <<보우 강가에서 >>散文詩 1.빗물 따라 흘러간다. 강물따라 역사도 세월도 인생도 인연도 추억도 흘러…
07-04 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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