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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조회
민초 이유식 시인의 신작시: 사람구경
05-05 4437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8 <양심과 정의란?> 근래에 읽은 글이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아 양심과 정의란 인류의 생존에 무엇을 의미함…
05-02 5238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6 <<세계 각국의 행복지수와 얀테의 법측>> 최근 나는 재미있는 글을 읽었다. 특히 북유럽의 덴마크,노르웨이…
04-26 8580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무덤이 열리니
04-10 4830
2년전 캐나다 이민 44년의 뒤안길 <뿌리>란 졸저를 출간한 바가 있습니다.  며칠전 뿌리를 읽은 독자분이 유튜브를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고…
03-30 6495
<<안개>>詩 억만개의 별들을 몸 속에 숨기고 자리에 눕는다 사방의 벽에 문신이 박혀 너훌너훌 춤을 추고 미세 먼지가 거미줄로 내 몸을 칭…
03-29 4386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희미한 기억속에 어른대는 표정은
03-26 5418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아름다운 동행
03-26 4764
<자유自由>詩 가슴 떨리고 눈물나는 두 글자의 뜻 자유는 인간 존엄의 소금과 빛이기에 자유라는 가치에 안식을 찾고 자유를 잃어본 자만이 …
03-19 6873
<경칩의 울음소리>詩 올챙이적 추억이 그리웠더냐 개구리로 늙어가다 소식 없이 사라저감이 슬펐더냐 인연의 끝은 윤회의 기쁨임을 잊지 말아…
03-15 3978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3 <인연과 친구> 사람들은 친구들 때문에 건전한 삶을 영위했다는 글을 많이 읽었다. 어쨌던 벗들 때문에 위안과 …
03-11 4854
<하이얀 나비의 꿈> 하이얀 나비 한 마리가 헤일 수 없는 나비로 변해서 들과 산을 덮었다. 그리움의 저편에 반짝이는 등댓불은 생존에서 피…
03-11 6090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산 사람과 죽은 사람
03-10 4467
<누군가를 사랑함은> 누군가를 사랑함은 사랑을 받는 것 보다 아름다우리라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고자 …
03-01 5658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0 <민족의 영원한 자랑 나의 친구 김 종국 회장,하> 2019년 12월 나의 모교 영주제일고등학교 꽃 동산에 건립된 …
02-22 6207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9 <로키산 시인의 戀歌, 최연홍 시인을 보내고> 민초 이유식 시인  앵두나무 우물가도 없는 로키산 계곡…
01-26 6426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희생"
01-26 5472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8 <민족의 영원한 자랑 나의 친구 김 종국 회장, 중> "베푼다는 것보다 인간에게 아름다운 미덕은 없을 것이…
01-22 5478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7 <민족의 영원한 자랑,상 나의 친구 김종국 회장> 대가(代價)없는 희생.봉사.사랑 이를 수행하는 자는 민족의 꽃…
01-17 7095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5 팔순(傘壽)의 고지를 점령하고 일흔의 고희연(古稀宴) 때 70을 살았다는 기념으로 아이들이 각출한 거금으로 …
01-13 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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