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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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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극빈층이 되기 가장 어려운 곳은 어디일까?
[캐나다뉴스]
2016.09.16
캘거리 전역의 주택가격을 조사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캘거리 주택시장은 말 그대로 '참담한'지경이라고 한다.
캘거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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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고등학교 졸업률' 역대 최고 기록
[캐나다뉴스]
2016.09.16
전통적 '소외 계층' 학생 졸업률도 괄목할 만한 증가
소외 계층 학생들을 포함하여, 앨버타주의 고등 학교 졸업률이 주 역사상 최고치로 올랐다.
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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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국적, '현행 65세에서 55세로 더 낮추자' 개정안 재발의
[뉴스]
2016.09.08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 국적법 개정안 재발의
재외동포가 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연령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55세' 이상으로 낮추는 내용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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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6학년 수학 시험, 계산기 없이 푸는 15문제 도입
[캐나다뉴스]
2016.09.08
앨버타 학생들의 기본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 치뤄지는6학년 학생들의 수학시험 기준이 바뀌었다.
몇몇 학생들은 수학의 기초 조차 잡히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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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금 삭감 주장한 '보수당' 두 거물, 은퇴 후 거액 연금 논란
[캐나다뉴스]
2016.09.02
정계를 은퇴한 스티븐 하퍼 전 연방총리와 곧 은퇴 예정인 제이슨 케니 전 이민부 장관이 받게 되는 연금의 규모가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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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하퍼 전 캐나다 총리, 의원직 내놓고 정계 은퇴
[캐나다뉴스]
2016.08.27
캐나다의 스티븐 하퍼(57) 전 총리가 26일 하원의원직을 사퇴, 정계를 떠났다.
하퍼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앨버타 주 캘거리 지역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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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탭'으로 캘거리 C-트레인 결제 가능, 전자 요금 시스템은 아직 요원
[캐나다뉴스]
2016.08.26
캘거리시의 C-트레인 역에서 캘거리 교통 티켓을 사는 것이 조금 더 쉬워지게 된다.
그러나, 전 지역 '전자 교통 요금 시스템'은 현실상 여전히 몇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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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경찰, 다운타운 범죄 증가 배경으로 '따뜻한 날씨'와 '마약 거래' 들어
[캐나다뉴스]
2016.08.26
상점을무단침입하는수가올해7달동안100%이상증가했다.
새로 증가하는 경찰관의수는, 폭력 및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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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출산 목적, 한국 임신부 캐나다행 여전해
[뉴스]
2016.08.25
- 국적법 개정으로 '군면제'는 안되지만, 자녀 미래 위한 '보험'
- 부모의 영주권 취득 가능성도 고려
- 연방 보수당, 올가을 '속지주의' 개정안 상정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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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다운타운, 자전거 통근족 부쩍 늘어
[캐나다뉴스]
2016.08.19
최근통계에서 캘거리시 다운타운의 '싸이클트랙'은새로운사용자들에게매력적이기도 하지만, 이용자 숫자상으로도1백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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