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한인 라이온스 클럽에서 자체적인 클럽의 이미지를 상징할 수 있는 로고를 공고한 결과 7개의 작품이 응시되었습니다.
이들 작품들은 1월 21일 한인 회관에서 라이온스 회원들과 마침 방문하신 District 37-O governor Bill Baux 와 함께 엄중한 심사를 거쳐, 강미 씨의 작품이캘거리 한인 라이온스의 로고 선정되었습니다.
강미씨는 이번 로고에 캘거리 한인 라이온스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위해, 국제 라이온스의 로고, 한국의 태극 마크, 그리고 캘거리 록키산맥의 기상을 작품에 함께 담아 주셨습니다.
아울러 2월 18일 제 115회 캘거리 한인 라이온스 미팅에서 방문 하시어, 상금과 함께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캘거리 한인 라이온스 회원 일동은 훌륭한 로고를 만들어 주신 강미씨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정해며, 지면을 통해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