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익락꽃이 만발한 6월7일 첯주토요일에 매년 행해지는 불랙다이아몬드 거리축제에 캘거리아트클럽 사물놀이 팀이 3번째 참석하여 초고의찬사를 받었다.
참석한 모든단원들은 기쁨과 흥에 힘든지도 도모르고 뛰고 뛰었다 .
캘거리의 거리 축제를 열기
라도 하듯 6월첯째토요일에 열리는 블랙다이아몬드 거리의 축제에는 주위의
학교밴드, 개인단체밴드팀들, 오랜역사를 지켜온 각 백파이프팀, 여러회사들, 등 30여팀이 참석하여 멋있는행사를 치루었다.
봄의 따뜻한날씨탓인지 예래없이 몰려온 관객들은 거리에 차고 넘쳤다.
밴드팀들의숙련된 연주와 의상은 작은도시에 축제분위기를
더욱흥을 돋우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사물놀이팀의 가락과 의상은 빼어났다. 꼿갈의 삼색의 어느곳에서도 보였고 색다른 우리 가락은 사람들이 행진거리로 나와 함께춤을
추어 행진을 멏추게하였다. 특히 상무의 머리돌림에는 신기를 넘었다. 관중들을 그상무의모습을 놓치지 않으려고 카메라에 담기위해 바쁘게 보냈다.
행진이 늦어지는 동안 부분부분에서 상무,장구, 꽤가리의, 마당놀이 에는 환성이 터졌다. 함께 하는행진팀들도우리가락에 매혹이 돼 어깨춤이 이어졌다.
박연숙 선생님의 한복과춤, 장구팀의 춤 또한행렬의 꽃이었다. 4개의 악기로
이런 음 을만들어 내는것이 카나다인들에게는 정말로 신기로워했다.
이날 우리사물놀이팀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해 상장과
상금을 받었다
5월달 아시안문화의달의
바쁜일정에이어 6월과 7월달의 페레이드의 일정이 꽉차있는사물놀이팀은
사명감으로 해나갈 것이다.
사물놀이, 장구반이 매주수요일아침 10시부테12시까지 하고있으니 시간이 허락돼는 누구도 함께하길 바람니다. 금요일 3시부테 사물놀이, 설장구, 모듬북, 한국무용, 등 하고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모두 환영합니다. 위의모든 반의 장소는 한인회관 7008 Farrell Rd 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