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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손해일 시인의 낭독
"다물" |
04-04 | 5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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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窓 1> 詩
언젠가 열리려나
하늘 보다 더 높은 삶의 빛
심해의 깊은 곳 수초의 흔들림
넓고 깊고 높은 그 이상理想의 파도여
무한의… |
04-01 | 7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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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8<샤를 보들레르의 영광과 고통의 생애>
1821년에 출생 1867년 세상을 떠난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 그의 … |
03-24 | 6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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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느냐 들리느냐
사랑이 저절로 익어 갈수 있나
사랑 안에 죽음 몇 억만개
사랑 안에 배신 몇 억만개
사랑 안에 분노와 희생의 꽃다발
사랑을 … |
03-18 | 4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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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민초해외동포 문학상 작품공모
목적
해외 750만 해외동포들에게 민족의 정체성 고양과 고유문화의 승계 발전에 일조코자 캐나다 캘거리시에 … |
03-16 | 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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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끝없는 평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독일 프랑크 푸르트로 가는 기차를 타고 캐나다로 가는 긴 여정의 길이었다. 기억… |
03-12 | 9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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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이도 섬
20여년 전의 추억이다
카리브해의 동쪽 행복지수가 높은 민족
100불의 월수입에 만족을 찾으며
많고 적음에 구애를 받지 않는 사람들… |
03-09 | 4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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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의 신작시
" 발자국이 거룩한 산지를 택한 사람들" |
03-05 | 7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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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 박충선 시인의 신작시
"나의 별 보이지 않아도" |
03-05 | 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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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의 신작시
" 그래서 눈은 내리나 보다" |
03-05 | 4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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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onia 에스토니아
발틱해 연안에 붙은 조그마한 나라
독일과 구 소련의 교차된 식민지 나라
지정학적 요인이 나의 조국과 같은 나라
구 소련이 … |
03-02 | 5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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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연금
민초 이 유식 시인 2005년
65년간 쌓여온 설움알알이 부서지는 허무의 샘물흘러 흘러온 고행의 터널돌고 또 돌아외로우면 하늘을 보고 눈… |
02-20 | 5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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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5< 정 소성 교수를 추모하며>
존경하는 친구 정 소성 교수를 먼길 떠나보낸 이 마음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까 … |
02-17 | 6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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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4<생존 그리고 사랑과 문학 4>
여기에서 사랑과 문학은 생존이 있기에 문학의 갈 길을 찾는다. 신앙인은 자기… |
01-23 | 5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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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3 <생존 그리고 사랑과 문학3>
나의 사랑시 한편을 소개 한다. 이 작품은 2010년 12월 16일자 대구신문에 좋은 시로 선… |
01-13 | 6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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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물 위를 걸어 선창으로" |
01-12 | 7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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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바람에게 물어본다 |
01-12 | 6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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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2
<생존 그리고 사랑과 문학 2>
서양의 그리스도교의 문화권은 동양보다는 조금 늦은 기원 후부터 사랑을 둘… |
01-06 | 7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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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1 <생존,그리고 사랑과 문학 1>
필자주 : 2021년 영원히 못올 이 한해를 상상하며 우연한 기회에 Google .com 에 들… |
12-31 | 6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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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범의 노래<신년시 1>
<임인년,꿈 속의 길>
안개 자욱히 숨쉬는 바닷길
태풍에 옷 자락의 바람을 털어내고
흑표범이 포효하는 … |
12-28 | 5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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