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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懺悔>詩
이 유식 2022년 8월 10일
멍충이 멍충이
바보 바보를 무어라 할까
참회 없는 허수아비의 새 쫓는 소리
사람들의 심장을 적셔 주… |
08-19 | 8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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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5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칼럼>
노년의 길은 세월과 싸우면서 하루 하루를 버티어 나가는 길이다. 한… |
08-13 | 8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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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4
<시인들은 배가 고프고 고독하다,칼럼>
언제부터 인가 내가 시인인가? 나의 삶의 가치 기준은 인류에게 … |
08-05 | 6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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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3
<노추老醜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서>
인생길 산책 102에서 멋스럽게 살며 볼품 없는 노인의 삶을 반… |
07-20 | 7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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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2<멋지게 살아가는 노인과 볼품 없는 노인>
UN, WHO 에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다 하나 사람의 수명이 길어… |
07-07 | 9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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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1
<아프리카 나이제리아와 카메룬 여행기>
군인들이 총알을 장진한 총을 가슴에 겨눈다. 아찔한 순간이다. … |
06-29 | 7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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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0 <50년전 그해 5월>
이걸 어쩌나. 꽃이 피는가 했더니 녹음이 우거졌다. 녹음이 사라지고 매미 울음소리 멈추니. 단… |
06-21 | 9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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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시 추천 |
06-17 | 8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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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 시인>詩간다 간다 구멍에서 왔으니 구멍을 찾아간다. 동가숙 북가숙이더냐 우주 한모퉁이 조그마한 땅 나의 제1의 조국 그 곳을 못잊으… |
06-13 | 7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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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9
<우크라이나와 러시와의 원수관계의 원인>
세계 어디에서나 민족주의를 가장을 한 이념의 골이 문제로 등장… |
05-31 | 10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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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꽃>詩
오다 가다가 만난 꽃
이름 모를 꽃이 웃으며 손짓을 했지요
웃는 꽃이 아름다워 나도 같이 웃었지요
지나가던 풀벌레와 … |
05-28 | 7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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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일 시인의 낭독시 "독도" |
05-24 | 9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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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과 들꽃>
황량한 북미 대륙에 들꽃이 피었네
나는 길 잃은 낭인
누군들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랴
그래도 순애로 나를 반기는 … |
05-20 | 4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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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 또 하루>詩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있지
하루가 있기에 모레가 있고 또 모레가 있었어
그런데로 흘러가는 세월은 막을 수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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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4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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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8
<바이킹 유람선에서 만난 안 익태 선생의 보좌역 지머만교수>
6년이 흘러갔다. 세월의 무상함을 어찌하려… |
05-06 | 5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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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窓> 詩사랑을 찾아 갑니다그리움 못잊어 가슴에 꽃 한아름 안고눈 뜨고 눈 감았을 때 항시 인자한 웃음 찾아식아 식아 부르는 환청을 찾… |
04-28 | 9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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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의
"우리말이 그리울 줄이야" |
04-21 | 4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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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 박충선
"봄의 피사체" |
04-20 | 4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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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水仙花
집 앞뜰 혹한의 산고를 삼키며
수줍음에 몸살을 앓던 네가
내 가슴 속을 파고드는 그 순애를
내 어이 하라는 말이냐
매년 봄 … |
04-18 | 4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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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의 창窓 3
석굴암 부처님
여명의 첫 햇살 듬뿍 마시며
영원의 빛을 품어 만인의 자랑이건만
그 자화상 속에 고독이란 빛이 새어 나옵니… |
04-08 | 4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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