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magecolorallocate():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Image resource in /nick1224/www/skin/board/mw.basic/mw.lib/mw.function.lib.php on line 421

Warning: imagepolygon():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Image resource in /nick1224/www/skin/board/mw.basic/mw.lib/mw.function.lib.php on line 423

Warning: imagepng():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Image resource in /nick1224/www/skin/board/mw.basic/mw.lib/mw.function.lib.php on line 433
총 게시물 1,752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일반]

캐나다 영어캠프, 어디서 알아볼까?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3-04-28 (일) 20:27 조회 : 52149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98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오는 2016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실시가 예정돼 있고, 2015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에 '영어 지시문'이 적용될 것으로 발표되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교육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한국전람㈜이 자녀의 국내외 영어 캠프나 유학을 고려 중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5월 개최되는 ‘조기유학 및 영어학습박람회(Early Study-abroad & English-learning Fair) 2013’에서는 미국은 물론 필리핀, 뉴질랜드, 캐나다 등 다양한 영어권 국가의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정보를 만날 수 있다.

2006년부터 개최된 이 박람회는 영어 및 제2외국어 습득을 위한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과 기자재를 다룬다. 약칭 ‘에세프’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조기유학, 어학캠프와 전문도서, 어학기기 등의 어학 교육 콘텐츠, 국내 교육과 유학 대안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흐름에 발맞춰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
 
64532.jpg



한국전람 관계자는 “가장 많은 참관객이 관심국가로 꼽고 있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가들이다. 특히 공교육 수준이 높은 캐나다의 경우 공립, 사립학교에서 주관하는 스쿨링 캠프를 통해 수준 높은 현지교육을 체험해볼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시회 외에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 홍보와 업체들의 상호의견 교류와 광고 효과를 위해 전시기간 중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

세미나 내용은 조기유학 및 캠프와 주관사 프로그램 소개, 각 나라 캠프별 특징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미국영주권 취득과 동시에-공립학교 무료 유학의 기회’, ‘2013여름 해외 영어캠프 선택 노하우’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관련업체 종사자는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유용한 자리다.

‘조기유학 및 영어학습박람회 2013’은 오는 5월 4일부터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mpenglish.net)에서 알아볼 수 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물 1,752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사고 빈발 지역 20곳 중 캘거리 2곳 올라 밴쿠버 내 교차로가 전국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자주 나는 곳으로 지적됐다. 자동차 사고 관련 통계마다 위험한 지역으로 꼽히지만 여전히 사고가 빈발하는 곳이다…
01-27
이민/교육
2014년 초까지 ‘Expression of Interest’ 프로그램 신설     ▲ 제이슨 케니 캐나다 이민장관.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이민장관은 늦어도 2014년 초까지 ‘Expression of Interest’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
01-23
이민/교육
지난 16일(수) 자정 올해 상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온라인 지원 프로그램이 전격 오픈됐다. 십 여분도 채 되지 않아 선착순 3,000명 안에 들어 파일번호를 발급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간에 희비가 엇갈…
01-21
정치
외교통상부는 21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비공식 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한국 측에서는…
01-20
경제
지난달 전국의 주택거래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부동산협회는 15일 월별 부동산 동향 통계를 통해 주택시장의 조정국면이 뚜렷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협회는 이 기간 전국…
01-20
사회/문화
"권리 보장" 요구 한 달여…해묵은 숙제 표면화 캐나다 원주민이 16일(현지시간) 하루를 '행동의 날(Action Day)'로 정하고 전국 시위를 벌이자 주요 도시 곳곳에서 철도와 고속도로 운행이 지연되고 도심 집회가 이…
01-20
정치
스티브 블래니(Steve Blaney) 캐나다 보훈장관이 2013년을 ‘한국전 참전 용사의 해’로 선포했다. 보훈장관은 지난 8일 오후 캐나다 항공우주 박물관내 한국전에 참전한 두 대의 비행기 앞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
01-14
정치
수교 50년 … 채터슨 주한 캐나다 대사 캐나다는 우리에게 멀고도 가까운 나라다. 19세기 말 선교사 파송을 시작으로 의사·교사들이 잇따라 한국 땅을 밟으며 교류의 폭을 넓혀왔다. 6·25전쟁 때는 미국·영국에 …
01-14
사회/문화
캐나다에서는 해마다 2천~6천 명이 독감으로 숨져.. 캐나다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자 보건 당국이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비축분을 긴급 방출할 방침이라고 CTV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최…
01-10
사회/문화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교통혼잡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됐다. 8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기 제조업체인 톰톰이 북미 지역 57개 주요 도시의 교통혼잡도를 비교 조사한 결과 광…
01-10
이민/교육
우리나라와 캐나다간 비자면제협정으로 무비자(공항입국허가)로 6개월간 방문하여 관광이나 학업이 가능합니다. 다만, 공부하는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반드시 학생비자(study permit)을 미리 받아 입국하시…
01-03
사회/문화
(사진출처: YTN 캡처) 한인 관광버스 추락12월30일 오전 10시30분쯤 캐나다 벤쿠버의 한인 여행업체 소속 전세 관광버스가 미국 오리건주 동부 눈길 고속도로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26여명이 부상을 …
01-01
정치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박근혜 당선인이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하퍼 총리는 이날 한국의 대선 결과와 관련한 성명에서 “수교 50년을 맞는 캐나다와 …
12-20
경제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뱅크오브노바스코샤·내셔널뱅크오브캐나다(NBC) 등 주요 캐나다 은행들에 대한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강등된 …
12-14
사회/문화
캐나다인의 병가를 금전으로 환산하면 1년에 35억 달러에 이르고 이에 따른 금전적 이득 대부분을 공무원들이 가져 가는 것으로 밝혀졌다.10일 캐나다 자영업 연합회(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CFIB)에 따르…
12-13
정치
김황식 국무총리는 4일(현지시간) 한-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식 참석차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회담했다. 김 총리는 하퍼 총리와 회담에서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에너지·자원 …
12-07
경제
원료값 상승에 맞서 광산투자 적극 포스코가 연산 1500만t에 달하는 캐나다 철광석 광산의 지분 15%를 인수한다. 포스코는 철광석 등 원료 값을 계속 높이고 있는 다국적 광산업계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불황에도 …
12-07
정치
캐나다 정부는 4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해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존 베어드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실험 계획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
12-07
이민/교육
북한이탈주민(탈북자)이 미국 내 인원의 세배 캐나다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은 북한이탈주민(탈북자)이 미국 내 인원의 세배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7일 캐나다 이민난민국 자료…
11-29
사회/문화
국가 제도ㆍ 상징 자부심 조사 캐나다인들이 국가 상징이나 제도로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전 국민의 보편적 의료 혜택을 보장하는 건강보험 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CTV에 따르면 몬트리올…
11-29
목록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