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날짜 | 조회 |
|
|
|
한인의 날 제정 축하 시와 이 유식 작사, 임 청하 노래, 김 한기 작곡의 <나의 조국> |
04-13 | 1836 |
|
<욕욕욕 쌍욕내가 나를 위한 쌍욕>혼불이 타면 남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나를 위한 메아리 없는 쌍욕
모닥불 타서 남는 것 재가 될 것이고
함박… |
04-07 | 2316 |
|
<소유하지 않는 사랑 >
2023년 12월의 시우주의 모든 것이내 것이라 해도내가 그를 가질 수 없슴은사랑 그 사랑 소유할 수 없는그리움이어라소유할 … |
12-03 | 2553 |
|
<<남이섬의 갈대(10월의 시)>>
갈대들 손짓 하면
억새 풀도 손짓 하며
서로 서로 손 벽 치며 정처 없는 길 떠나더라
허허로운 야생화 핀 들… |
11-22 | 3702 |
|
토론토의 한 선생 추모의 칼럼 글이 들어왔다.
우리 이방인의 사회에 묵묵히 봉사와 희생만 하시다가 영면하신 고인에게 충심으로 경의와 애도를 표… |
11-22 | 3402 |
|
9월의 시 <가을>
가을은 어디론가 떠나가더라
남겨준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기에 허무 그리움만 남는다
너도 나도 가는 길
종착역 없이 … |
11-22 | 3279 |
|
회한의 그리움
민초 이 유식
떠났다가 다시 온다더니
꽃 피고 꽃잎 떨어지면 온다더니
무궁화꽃 피어 두견새 울고
단풍잎 떨어지면 만나자 했었… |
09-24 | 3699 |
|
아리랑 노래의 혼불
민초 이 유식
흰 색깔은 나의 미족이다
핑크색 사랑을 찾던 빛깔
승리의 깃발 흔드는 파란색
노랑 빨간색의 정열 장미꽃 … |
09-12 | 5316 |
|
알프레드 드 뮈세/ 시
누가 사랑은 희생이라 했던가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의 행복을
너도 알고 나도 알았음을
용서, 이용, 독백,순애의 눈물로
언… |
09-02 | 4482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6
<제16회 민초 해외동포문학상 문학상 수상소감과 수상작>
<문학상 제정자의 변>
해외 7백50만 동포들의… |
08-13 | 7461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125<<세계 최고의 아웃도 축제, 캘거리 스템피드>>서부 캐나다 인구 1백60만의 도시 캘거리의 시민축제가 올해로 건… |
08-02 | 7590 |
|
7월의 시 (귀태鬼胎)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잘못이더냐
씨앗이 뿌려졌기에 솟아났지 않더냐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우주 만물의 온갓… |
07-21 | 4257 |
|
6월의 시 (종(鐘) 소리)
6월은 호국 영령을 추모하는 달
내 마음에 종이 울리면
네 마음에 종도 울린다
넓고 넓은 북미대륙(北美大陸)
우주(宇宙)… |
07-03 | 3771 |
|
그리운 이 있어
그리운 사람 있으면 여행을 떠나자
미지로 제트 비행기 날아
이름모를 대합실을 적시면
해후의 추억에 꽃을 심어라
하늘 아… |
06-24 | 3414 |
|
태평양이 외롭다 합니다
외로움은 누구나 간직한 꿈입니다
외롭다 하지 말고 하늘을 보소서
태평양이 파도소리만으로는 외롭다 하며
때로는 먼 … |
06-19 | 3909 |
|
<웃음> 이 유식
세상을 살아오면서웃음 한 모금 하늘에 던졌었네그 웃음 오늘도 허공을 돌고 있는데언젠가 그 님의 가슴에 꽃으로 피어날까눈물… |
06-01 | 5166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2
<다산 정 약용 선생의 생가 방문기 2>
선생의 일생을 보면 선생은 진정 국가와 사직에 봉사하는 관리가 되… |
05-18 | 3918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1
<다산 정 약용 선생의 생가 방문기 1>
벌써 2년이 지나갔다. 그 해 가을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강을 이… |
05-18 | 3465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0<어느 시인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남긴 글>아들아 나는 여자의 3종지도만 배우며 자라났다학교라는 것이 있는… |
04-17 | 4335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8
<일본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일본이란 나라는 지리적으로 우리와는 제일 가까운 이웃이다. 옛적… |
04-11 | 57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