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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모슬포 항에서
민초 이 유식
(1)
11월의 어느 날
모슬포항에 부슬비 내렸네
부슬비 오는 소리
아련한 슬픈마음
바다와 대지에 스며… |
06-29 | 1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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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새벽의 향기"
감상해 보세요 |
06-21 | 7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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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텅빈 충만"
감상해 보세요 |
06-17 | 1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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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흰 운동화>
5일장이 서는 날
두메 산골 내 고향 30십리 왕복길 흙 먼지 마신다
개나리 진달래 아지랑이 꽃 피어날 때
얼었던 냇… |
06-16 | 9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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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산>
산이 바다가 되어 파도를 친다. 때로는 일렁일렁 고요로 숨울 쉬기도 하고. 파도가 혼자서 울고 있는 밤. 그 밤은 조용히 사라… |
06-14 | 9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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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왜 쓰는가>
하늘이 파랗다. 하늬 구름이 나의 심장을 두둘긴다. 단풍잎 물이 들더니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져 날린다. 그렇게 세월은 갔고 … |
05-27 | 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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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님의 신작 시
-나를 세우셨으니-
감상해 보시죠 |
05-26 | 7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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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희망>
5월에는 푸른 하늘만 보이게 하소서
슬프고 괴로운 일은 구름 속에 날려 보내고
희망으로 나붓끼는 바람만 불어주소서
5월에는 … |
05-04 | 6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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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님의
"설해목"
감상해 보세요 |
04-26 | 7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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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님이 보내주신
귀한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군무"
감상해 보세요 |
04-22 | 7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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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을 맞이 하며>
남은 내 생애가 얼마나 남았을까
바람소리 새들의 울음소리가 다른 어제와 오늘
마음의 사랑 허약한 생존의 가치… |
04-19 | 8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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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봄은 오려나>
음습한 계곡에 연둣빛 나뭇잎 사이
그 때는 아름다운 조국의 봄꽃이 피어났지
세계화의 그늘에서도 반짝이는 별 하나
… |
04-18 | 9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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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님의 "만장사이로"
감상해 보세요 |
04-18 | 7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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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 박충선 시인의 시 감상해 보세요 |
04-06 | 7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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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방하척"
함께 감상해 보세요 |
03-29 | 13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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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인이신
운계 박충선님의 시
지팡이 입니다. |
03-28 | 8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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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한숨/신금재
안으로 삭이고 견디어 낸 시간이
어느덧 뜸이 들어가면
허공을 바라보던 어머니의 눈길
흔들리면서 하얀 한숨되어
휴우,… |
03-16 | 12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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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창
인애 주미경-캘거리문협 회원
꿈속 창을 통해 예언을 보았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큰일을 만나
&n… |
02-11 | 12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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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 밖 혹은 안을 보는
주민 원주희
종이위에기초터를파고집을짓는다.출입구에비밀번호를 입력하고저녁이되어벽을뚫고 창문窓門을 내니한결… |
02-11 | 10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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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을 때 人生을 즐겨라!
1.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몸이 허락하는 한 가 보고 싶은 곳을 여행을 하… |
04-20 | 17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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