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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신작시: 사람구경 |
05-05 | 6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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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8 <양심과 정의란?>
근래에 읽은 글이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아 양심과 정의란 인류의 생존에 무엇을 의미함… |
05-02 | 8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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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6
<<세계 각국의 행복지수와 얀테의 법측>>
최근 나는 재미있는 글을 읽었다. 특히 북유럽의 덴마크,노르웨이… |
04-26 | 12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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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무덤이 열리니 |
04-10 | 7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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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캐나다 이민 44년의 뒤안길 <뿌리>란 졸저를 출간한 바가 있습니다.
며칠전 뿌리를 읽은 독자분이 유튜브를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고… |
03-30 | 9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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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詩
억만개의 별들을 몸 속에 숨기고 자리에 눕는다
사방의 벽에 문신이 박혀 너훌너훌 춤을 추고
미세 먼지가 거미줄로 내 몸을 칭… |
03-29 | 7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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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희미한 기억속에 어른대는 표정은 |
03-26 | 7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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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아름다운 동행 |
03-26 | 7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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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自由>詩
가슴 떨리고 눈물나는 두 글자의 뜻
자유는 인간 존엄의 소금과 빛이기에
자유라는 가치에 안식을 찾고
자유를 잃어본 자만이 … |
03-19 | 1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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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의 울음소리>詩
올챙이적 추억이 그리웠더냐
개구리로 늙어가다 소식 없이 사라저감이 슬펐더냐
인연의 끝은 윤회의 기쁨임을 잊지 말아… |
03-15 | 7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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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3
<인연과 친구>
사람들은 친구들 때문에 건전한 삶을 영위했다는 글을 많이 읽었다. 어쨌던 벗들 때문에 위안과 … |
03-11 | 8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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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얀 나비의 꿈>
하이얀 나비 한 마리가 헤일 수 없는 나비로 변해서 들과 산을 덮었다.
그리움의 저편에 반짝이는 등댓불은 생존에서 피… |
03-11 | 8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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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산 사람과 죽은 사람 |
03-10 | 6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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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함은>
누군가를 사랑함은
사랑을 받는 것 보다 아름다우리라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고자 … |
03-01 | 8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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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0
<민족의 영원한 자랑 나의 친구 김 종국 회장,하>
2019년 12월 나의 모교 영주제일고등학교 꽃 동산에 건립된 … |
02-22 | 9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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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9
<로키산 시인의 戀歌, 최연홍 시인을 보내고>
민초 이유식 시인
앵두나무 우물가도 없는 로키산 계곡… |
01-26 | 9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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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희생" |
01-26 | 8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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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8
<민족의 영원한 자랑 나의 친구 김 종국 회장, 중>
"베푼다는 것보다 인간에게 아름다운 미덕은 없을 것이… |
01-22 | 7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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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7
<민족의 영원한 자랑,상 나의 친구 김종국 회장>
대가(代價)없는 희생.봉사.사랑 이를 수행하는 자는 민족의 꽃… |
01-17 | 10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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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5
팔순(傘壽)의 고지를 점령하고
일흔의 고희연(古稀宴) 때 70을 살았다는 기념으로 아이들이 각출한 거금으로 … |
01-13 | 7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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