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봉사 활동 내용
(현) 글로벌 여성경제 캐나다 캘거리 지회장
(현) 한카 나눔의 재단 부회장
(현) 캘거리 장학재단 부회장
(현) 15대 민주평화통일 위원
(현) 캐나다 유학공사 회장
(전) 12대,13대 캘거리 한인 여성회 회장
(전) 14대 캘거리 한인여성회 이사장
(전) 캘거리 한인회 이사
현 사업 내용
1. PEAK CANADA 유학교육업 및 임대업
2. 독일 알렉산드로 네일 아카데미 운영권 및 알렉산드로 숖 운영 독점권(캐나다전체)
3. 키르키스탄 체리영농업 주주및 호두 수출및 유통
4.(주)인터포어 주주및 투자자
5. 캐나다 인력송출및 중장비 수출
전아나씨는 캐나다 알버타 주에 위치한 캘거리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교육업 및,임대업 제 3국가에 여성 영농사업업자의 큰 뜻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캘거리는 198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역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북부에는 샌드오일 지역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국가 다음으로 석유매장량이 크다.
또한 캘거리와 1시간 조금 넘는 지역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밴프가 있으며,아름다운 록키의 장관을 경험하기 위한 매년 관광객들이 많이 몰여들고 있다.
전아나씨는 영국에서 국제 경영학을 마치고,스위스 베른 에서 경영 인턴쉽 과정을 마친후 한국으로 귀국하여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필리핀 대사관에서 상무관으로 재직하는동안 국가 양국간에 무역,투자,건설등의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았으며, 2000년도 캐나다에 이주하여, 많은 봉사활동과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5년간 유학생활을 하는동안, 학과공부도 중요하지만, 전아나씨에게 가장 소중히 남았던 것은 영국 웨일즈 출신 MATTIE PRICHARD여사(영국처칠 수상의 마지막 비서)에게 배운 영국의 정통 ROYAL FAMILY의 예의범절과 전반적인 정치,경제,사회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이분과 한집에서 줄곧 유학생활을 기거하는동안에 제2의 인성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유학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던 계기도 전아나씨가 영국에서 쌓은 유학생활의경험을 토대로 캐나다로 유학오는 학생이나 한국인을 위해 캐나다나의 문화및 생활정보를 제공하여, 이민자들이나 유학생들이 빠르게 캐나다 생활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보고자 유학사업을 시작했다고 전아나 씨는 덧붙쳤다.
교육사업 10년 이상 동안 배출한 조기유학생및 대학 유학생들이 수없이 많으며, 어려운 학생에는 힘이 되도록 장학금의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주거에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캐나다 현지인과 연결시키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양국 문화 교류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유학사업은 PEAK CANADA(캐나다 정상)의 이름으로 2000년 초에 캘거리교육청, 카톨릭 교육청의 공식 에이션트로 지정되어 유치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의 학생들을 명문 공립학교에 배치해 오고 있으며, 캘거리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SAIT 공과대학에도 수없는 학생들을 입학시키고, 졸업후에는 고급 엔지니어 직종 및 석유관련산업에 종사하도록 많은 길잡이가 되고 있으며, 워킹비자로 근무후 일정기간안에 캐나다 영주권을 획득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전아나 회장은 “제가 도움을 준 학생들이 학과 공부를 통하여 지식을 습득하고, 그것을 기초로 사회에 응용하고, 발전하는 모습과, 캐나다 사회에서 캐나다인들 보다 더욱 월등히 일하여 회사에서 인정 받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라고 말했다.
이제 전 회장은 캐나다 중부 및, 서부, 동부의 명문 학교 및 대학에도 학생들의 맞는 적성을 찿아, 학과선정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명실공이 캐나다 전지역을 통한 교육 지도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키르키스탄에 체리 영농업의 주주자로서 큰 야심을 가지고 있으며, 호두및 고추농사 재 가공및 유통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아나씨를 이 사업을 하게끔 큰 역할을 한 영농사업에 큰 뜻이 있는 대주주의 철저한 운영과 발빠른 움직임으로 2009년 4월 카라발타 100 헥타르에 고추농사를 시작했으며, 2009년 잘랄라밧 농장으로 이전하여
체리 7500그루를 식재하고, 2012년 9월에 호두및 호두기름원액을 한국의 대기업에 납품하였으며, 2013년 5월에 체리수확을 앞두고 있다.
체리 팜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12만평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키르키스탄 정부에서도 영농시범단지로 지정해 주고 있다.
농장은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일컬어지는 키르키스탄의 수도인 비쉬켁에서 에서 비행기로 1시간 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체리 당도가 일반 당도의 두배정도 높다는것이 이 고장의 자랑이며, 호두의 원산지로서, 월 최대 60톤의 호두를 가공,유통 할 수 있으며, 호두를 100%원유의 제품으로 주변국가에도 판매할 예정이다.
호두기름에는 오메가 3의 함량이 많아서 인체의 독성을 제공하는 디톡스의 역할과,두뇌활동및 치매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어서, 인기상품이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2013년 초 부터 인터넷 홈쇼핑 몰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지난 9월에 전아나씨는 한국산 포크레인을 농장에 보내어, 5월 체리수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번 포크레인을 보낸것이 기회가 되어, 중장비 수출업체와 파트너쉽으로 키르키스탄및 주변 개발도상국가에 중고 중장비를 수출하는 큰 기점을 마련하여, 다음달 컨테이너 베이스의 출고를 앞두고 있다.
전아나씨는 현재 러시아및 개발도상국가들이 건축및 공사의 붐이 일고 있어, 중장비 매출에 큰 영향을 줄것을 전망해 본다고 말했다.
전아나씨는 한국의 정서가 흠씬 살아있는 정이 많은 다른 보통여성과 다름없었으나, 브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며, 남자이상의 대담성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전아나씨는 "저는 상대방이 먼저 신의를 보이면, 끝까지 믿고 따라가며,
결코 저에게는 배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위분들께서 좋게 보셔서 많이 이끌어 주시고, 후배도 믿고 안심하며 따라옵니다.", “또한 주위에는 연륜이 많으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그 분들만큼 세상을 산 지혜와 노하우를 가진 분들이 없으며, 값진 생경험을 저희같은 젊은사람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주고 살 수없는 값진 경험을 저희가 간접경험을 통해 듣고 이해하고 좋은점은 발췌,응용하고, 나쁜점은 시행착오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점을 항상 존경하고 대접하면서 사는것이 웃어른의 대한 예의이며 젊은이들의 자세입니다.” 라고 말했다.
전아나씨의 또 하나의 사업은 한국의 (주)인터포어의 지분을 소유하고 투자를 함으로써, 나노 산소 발생기가 일상에 적용되어 인체및 동식물에 유익한 산소가 공급되는 친환경적인 소재 생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동참하고 있다.
(주)인터포어는 국가 프로젝트및 국내에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각종 양어장에 설비,설치되어 지고 있으나 올해부터는 오염이 심하거나 인구 밀접지역인 동남아시아및 남미에도 진출 예정이다.
또한 전아나씨는 바쁜 사업일정에도 틈틈히 캘거리 지역사회에 봉사를 해오고 있다.
캘거리 여성회장을 거쳐, 이사장및, 캘거리 장학재단 , 15대 민주평통 의원및
유학공사 회장직을 맞고 있다.
지난 12,13대 캘거리 여성회장으로서, 한인여성들이 캐나다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주고, 대한민국 문화와 기상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으며, 작년 9월에 평통대회에 참석차 한국에 방문하여, FM 라디오 방송에서 캘거리를 알림으로서, 양국의 진정한 홍보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캘거리 장학재단에서는 매년 40-50명 정도의 중,고 대학생 장학금 지급에도 봉사로서 기여하고 있으며, 유학공사에서는 유학생들에게 공사의 공신력을 통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아나씨는 캘거리대학 경제학을 전공한 필립마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10살 아들을 두고 있으며, 남편은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자리에 올 수 있었던것은 가족의 꾸준한 배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말도 빼놓치 않았다.
또한 전아나씨는 큰 세계에 가서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해주신 어머니와 아버지가 지금의 나를 있게해준 것 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2년전 돌아가신 어머니에 게 특히 감사의 마음의 바친다, 라고 말하고, 목이 메인 모습을 보였다.
전아나씨는 사업의 성공에 목표를 두고 있지만,인류를 위한 친환경적인 일에 기여할 것이며, 가까운 미래에 한국의 불쌍한 독거노인들을 위해어 섬기고 봉사할 뜻을 가지고 있다고 덧 붙쳤다.
여성회 한가위 추석 맞이 행사
다민족 가정 초청 송편 빚기
60명 이상의
외국인이 한국 문화에 심취